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연말 3일 남았고

당장 오늘 당일,내일,모레까지는 애도기간인게 맞음...

싸패냐고... 어떻게 사망자가 현재진행형으로 나오고있는 지금 상황에 국민들이 즐거움 누려야한다는 헛된소리를 하지 



 
익인1
내말이 그것도 대형사곤데
3개월 전
글쓴이
말하는거 보면 사고 일주일은 지난줄 알겠음 어케 저러지... 남의 피눈물은 보이지않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는 수지 리즈는 이때라고 생각함97 04.22 22:2511493 3
드영배와 근데 아이유는 진짜 계속 터진다87 04.22 13:3819340 29
드영배 정경호 인터뷰 개설렌다72 04.22 07:5816292 17
드영배 와 아이유 참이슬 새로 뜬 사진73 04.22 17:1415365 29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2달 연속 갤럽 1위70 04.22 13:164877
 
폭싹 뭐야2 03.17 19:05 116 0
마플 임시완 소속사 잘알 있어? 혹시 몰라서 마플2 03.17 19:05 173 0
짠한형 담주 게스트 이병헌 03.17 19:04 28 0
폭싹 2화 보는중인데 질문...!!5 03.17 19:04 107 0
금명영범러 애절한 로맨스? 오히려 좋아4 03.17 19:03 199 0
하이퍼나이프 놀토 새 예고 박은빈,박병은,윤찬영2 03.17 19:03 102 0
옥씨부인전 해피앤딩이니..? 지금 정주행 하려는데 아니면 안보려고16 03.17 19:01 170 0
애순이 친할머니는 왜 구박 받는 애순이 모른척했을까?에 대한 고찰15 03.17 18:59 3367 0
폭싹은 리액션 영상도 다 재밌음 ㅋㅋ2 03.17 18:57 121 0
감자연구소 7화예고 백호 눈빛이 섹시해 03.17 18:56 109 0
폭싹 누구 궁예대로 4막에 다시 봄오는거면3 03.17 18:56 346 0
이거 은명이 아니지 않음?7 03.17 18:56 598 0
언커하 요원님 칭찬해주십쇼 이러고 03.17 18:54 89 0
마플 단군 별물 후기 남긴거 아직 웃겨서 기억남 ㅋㅋㅋ5 03.17 18:52 231 0
폭싹 영범금명 나안아 이 스틸도6 03.17 18:52 733 0
마플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03.17 18:52 74 0
옥씨부인전 엔딩 너무 아름답다......3 03.17 18:51 112 0
댓도 없고 리젠도 느린데 얼평몸평글 연기불호글 탑리갈리글만 신나서 댓많이 달리잖아3 03.17 18:49 187 0
폭싹 3막 제일 궁금한 씬9 03.17 18:47 344 0
언커하 아니 정해성 눈 봐1 03.17 18:45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