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가요대제전은 사녹만 나중에 보여주고

생방은 안하겠네



 
익인1
아무래도 가요프로는 다 취소될듯…
검정 양복 입고 나올수도 없으니ㅠ

22일 전
익인2
지상파는 항공 사고 뉴스로 다 특별 편성될 거 같네..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421 01.20 13:235911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0 01.20 15:09609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4 01.20 18:003466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9 01.20 20:1614468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570 0
 
OnAir 어쩜 저리 추할까 01.15 09:29 16 0
콘서트는 첫콘이 짱일까 막콘이 짱일까 23 01.15 09:29 125 0
OnAir 그 많은 사건과 아픔을 겪은 사람을 외면하고 자기 배불리며 살았다는게 너무 괘씸함 01.15 09:29 23 0
장화홍련 염정화 진짜 이쁘다3 01.15 09:29 24 0
OnAir 걍 끌어내 징징대는 걸 뭘 다 들어주고 있어1 01.15 09:28 59 1
OnAir 호송차부터 넣어 01.15 09:28 16 0
OnAir 삼권분립 초딩때부터 배우는 이유가 있다2 01.15 09:28 100 1
뭔 자진출석이야 그럴거면 진작했겠지 01.15 09:28 22 0
OnAir 저거 걍 끌어내야함 01.15 09:28 27 0
솔로지옥 개웃기네 ㅋㅋㅋㅋㅋ1 01.15 09:28 217 0
OnAir 10시전까지 나와라 01.15 09:28 21 0
OnAir 말만 조율이고 술냄새 풍기면서 안간다고 찡찡대고 있을듯1 01.15 09:28 60 0
윤건희 이 샹들 채상병 죽고 짐버리로 나라 개망신당할때4 01.15 09:27 384 2
OnAir 쉽색기 끝까지 시간끌고 쥐롤임 01.15 09:27 23 0
OnAir 끌고 나와〰️〰️ 01.15 09:27 10 0
지금 들어왔는데 공수처 왜 뭐 왜 칭찬해줘야돼??? 체포직전임??2 01.15 09:27 123 0
OnAir 걍 나와 공수처는 합의 안할 것 같아 01.15 09:27 59 0
OnAir 이제 끌어내 01.15 09:27 12 0
설마 여기까지 왔는데.. 못하는건 아니겟지2 01.15 09:26 310 0
OnAir 이제 좀 나와라 01.15 09:2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