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면 뒤따라오는 반응은 감수해야겠지 뭐..

생업이고 어쩌고 다 알겠는데 솔직히 시상식 방송은 생업을 넘어서 축제고 즐기자는 거잖아 ㅜ..? 단순 컴백 음원 공개나 드라마 방영이랑은 좀 다른 결이지

[익인1]

= 욕하고싶다

[익인6]

22 그걸 감수할만큼 취소하기 쉽지않으니까 그렇지 ; 저거 다 계약되어 있는거 누가 보상해줄건데

[익인14]

33

[익인2]

정신병있으면 병원을가

[익인3]

스탭들 한텐 일인데 뭔 축제

[익인4]

연예인들은 몰라도 스텝들은 그냥 생업이지

[익인4]

시상식이 연옌 하나로만 돌아가는게 아니야… 거기 걸린 광고들은 몇갠데

[익인5]

생업을 연예인들만 말하는 게 아니잖아 스탭들 생각은 안하나

[글쓴이]

왤케 사람을 매도하지? 지금 상황이 그런건 어쩔 수 없음

[익인9]

매도하는게 아니라 넌 욕하고 싶어하는거 같음ㅠ

[글쓴이]

내가 욕하고 싶어한다고? 난 지금까지 시상식 한 것도 하나 안 본 사람이야 ㅋㅋㅋㅋㅋ 유튜브로 베복 무대나 봤지 그냥 니가 이런 말이 불편한거잖아

[익인7]

스텝들은 일인데요... 그런 사람들 대부분 다 프리랜서라서 중간에 취소되면 돈 몬 받아

[익인8]

스탭들은 걍 일이지… 그리고 거기 얽힌 자본이 몇인데 쉽게 취소 못함

[익인10]

넌 그럼 보지 마 안보면 되잖아

[익인11]

월급 몇달치 밀리는거라 생각하면됨 연예인들이야 1년을 쉬어도 먹고 살겠지만

[익인12]

걍 보지 마 굳이 보면서 욕할 것 같은데 쓰니는 ㅋㅋ

[익인13]

안보면 됩니다

[글쓴이]

원래 안봤고 부정적인 반응이 나온다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그 얘기 한거임

[익인14]

니 말 따르면 그냥 이 상황에 단순히 자기들 축제 한다는거잖아 누군들 하고싶겠냐고 말이 되는 소리 좀 해

[익인15]

감수하라는 말이 참.....

[익인16]

그대로 진행한다고 부정적인 반응 나오는 게 더 이상한데? 진행한다고 추모를 안하는 게 아니잖아

광고나 편성 등등 여러 조건 따졌을 때
그거 다 포기하고 취소한다면 그건 다행이라 보면 되는거고 현실적으로 시상식 하나에 얽힌 인원이며
광고며 다 얼만데 그게

이걸 부정적으로만 보는 게 더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