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문화예술쪽은 이런 일 있을 때 리스크 감당해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92 01.02 13:2120119 4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3092 3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65 01.02 17:544534 27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59 01.02 17:359458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2 01.02 18:182886 29
 
인스타에 노는거 올려?3 12.31 17:05 69 0
정보/소식 [속보] 최상목 권한대행 "'내란·김건희 쌍특검법' 재의요구…위헌성 커"5 12.31 17:05 317 0
쌍특검에 거부권 행사했대15 12.31 17:05 846 0
사녹에서 받은 마들렌 이제 먹는데 1 12.31 17:05 104 0
마플 요즘 덕질하면서 느끼는건데 1 12.31 17:05 39 0
마은혁 판사님만 제외인 게 너무 속보이는데요 상목아 12.31 17:04 216 0
그럼 여당 추천 1명 야당 추천 1명 임명한다는건가?? 12.31 17:04 114 0
아니 왜 덜닦은 기분을 주게해 왜!! 12.31 17:04 21 0
내란,김건희 특검법은 거부권 행사5 12.31 17:04 231 0
타싸 20분전쯤에 임명했다고 글올라왔었는데 찐이네 12.31 17:04 76 0
[속보] 최 대행, 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임명…마은혁 보류6 12.31 17:04 441 0
엠카뮤뱅음중인가 언제까지 결방이야??2 12.31 17:04 69 0
OnAir 근데 두명만이라도 임명한거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나?5 12.31 17:04 278 0
아 최상목 진짜 이미이 12.31 17:03 133 0
헌재 8인이면 문제되는게 있나7 12.31 17:03 1130 0
박찬대 의원님 샤우팅 한번 시작해주세요 12.31 17:03 35 0
우아 소속사 신인 걸그룹이라는데5 12.31 17:03 500 0
두유 이거 왤캐 웃디니... 12.31 17:03 18 2
정보/소식 [단독] 공항 설계 전문 건축가 "콘크리트 둔덕 심각한 위험, 국제 규정 위반"2 12.31 17:03 77 0
하는짓이 너무 짜친다 진심 오ㅓ 12.31 17:03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