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했던질문만하고 뭐하는거임


 
익인1
ㄴㅁㅇ 답답해죽겠네 바로앞에서 한질문도 또하고있네
4일 전
익인2
안 듣고 막무가내로 질문하는듯 진짜
4일 전
익인3
진짜 한심해..
4일 전
익인4
진짜 그런듯 귀를 열어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21 13:2110300 21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81 9:2820932 2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54 12:383418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65 12:05979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45 18:181621 23
 
마플 1차랑 2차 반응 차이 현타 온다.. 5 12.31 17:22 173 0
거부권 남용하는거 웃겨 죽겠내 지네가 대통령인줄 앎??1 12.31 17:22 42 0
임명했으니까 됐지?10 12.31 17:21 677 0
우리 소유도 아니고 권한도 없지만 당장이라도 푸야 데려오고 싶다아아아아2 12.31 17:21 28 0
너네 개비스콘 짤 아저씨 대선때 찍은 사진 봄?ㅋㅋㅋㅋㅋㅋ1 12.31 17:21 170 1
헌재 is 91 12.31 17:21 52 1
난 윤석열 옛날 스타일로 호송했으면 좋겠음 12.31 17:21 72 0
마플 내란범들 제일 짜증나는게 다 가지려함2 12.31 17:21 74 0
국짐은 나중에 민주당에서 거부권 쓸때 암말 하지 말아라1 12.31 17:21 58 0
마플 지금 문재인 전 대통령님이 임명한 재판관 두명이 12.31 17:21 148 0
정보/소식 [속보] 與, 崔대행 헌법재판관 임명에 "강한 유감"14 12.31 17:21 340 0
상목이 사형 안돼?3 12.31 17:20 145 0
9명 맞춰야지 나중에 딴 소리 안나올거 같음1 12.31 17:20 108 0
이미 6명으로 진행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었어서3 12.31 17:20 195 0
건희특검은 몰라도 내란특검은 꼭해야됨 12.31 17:20 32 0
마플 아 나도 내란당을 거부하는데 빨리 좀 나와라 12.31 17:20 12 0
민주당 입장에서도 탄핵은 솔직히 무리수같고3 12.31 17:20 364 0
마플 아 진짜 키자니아에서 대통령해도 이렇겐 안한다고 사람들아 12.31 17:20 20 0
마플 뭔 권한으로 누구는 임명하고 누구는 보류야 12.31 17:20 25 0
개빡치네 원래 거부권 저렇게 남발 못하는데2 12.31 17:20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