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하는 쪽에서 알아서 고민해서 결정할 문제고 취소해도 진행해도 뭐 걔네 사정에 따라서 하겠지. 안하면 안하는대로 하면 하는대로 나는 안 볼거고
시상식 관련 당사자 아닌 이상에야 다른 사람들은 그냥 구조와, 애도, 유가족들 슬픔에만 집중하는 분위기였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