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가 강제로 보랬나


 
익인1
내말이 거기에 동원되는 사람들도 하고 싶어서 하는거겠냐고 ㅠ 일 이고 어쩔 수 없으니까 하는거지
5일 전
익인2
ㅇㅈ 한다면 걍 하는구나 하고 사고랑 추모에 집중을 해... 도대체 누가 더 시상식에 관심주는지 모르겠음
5일 전
글쓴이
ㄱㄴㄲ 한다고 이 상황에 시상식에 집중되지도 않을텐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248 01.02 21:2212245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23 01.02 21:216657 43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64 11:141496 0
드영배 김수현 변우석이랑 친해졌나봐52 01.02 20:078579 4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39 01.02 23:371746 0
 
도영이 도주중에 나온 얼굴 귀엽다3 12.31 21:24 165 0
다들 첫곡 머들어1 12.31 21:24 70 0
에펜씨 밴드 에이엠피 진짜 느낌 좋네요 12.31 21:23 48 0
마플 내 새해 첫곡은 띠띠뽀? 베베핀? 내지 비명일 듯 2 12.31 21:23 35 0
새해 첫곡에 아파트 들을사람 있니? 12.31 21:23 52 0
요즘 대한민국 평범한 국민으로 살기 좀 난이도가 높지 않냐1 12.31 21:23 42 0
오늘 체포 안한대?2 12.31 21:23 165 0
뉴진스 노래 중에 새해 첫 날에 듣기 좋은 곡 추천 받아요!7 12.31 21:23 157 0
도주중 보는 사람잇나 12.31 21:22 30 0
라이즈 올해 메모리즈 듣고5 12.31 21:22 285 1
난 윤종신 환생 들어야겠다2 12.31 21:22 37 0
새해 기념으로 난 한태산을 가져야겠다7 12.31 21:22 116 0
나 전에 고민보다고 듣고 그 해에 돈 개많이 씀2 12.31 21:21 103 0
너가 왜 21살이야😭1 12.31 21:20 85 0
와 박지훈 최근 얼굴 뭐야 (워너원 박지훈 맞음)22 12.31 21:20 1128 0
너네돌 2024년 한해동안 컴백 몇번 했어?3 12.31 21:20 52 0
첫곡 듣고 두번째곡으로 듣기 좋은 노래가 있긴한데.. 12.31 21:20 63 0
보넥도 운학군 스무살된다고?3 12.31 21:20 138 0
조국혁신당이 확실히 쎄닼ㅋㅋㅋㅋㅋ2 12.31 21:19 982 0
새해 첫 곡은 12시 땡 하자마자 듣나??8 12.31 21:19 6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