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다는 평이 좀 있어서 큰 기대안하고봤는데 기대 이상의 작품이었음! 2번 전율 크게 돋고 마지막 나레이션때 주는 메세지가 현재 우리 국민에게도 주는 메세지라 생각하니 울컥했어ㅠㅠ 안본 익인이들한테도 추천하는 영화야 여운이 오래갈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