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연말무대 준비하는데 시간 많이 걸리고
멀리서 온 팬들도 많으니
사녹은 일단 찍어놓고 나중에 공개하든지 해야지


 
익인1
그냥 가요대제전 설 특집으로 미루는게 제일 나을거가틈
8일 전
익인2
내일거부터는 당장이라도 취소공지 올리면돼
그리고 일단 한다만다 이거에 대해서라도 공지줬으면 함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87 01.05 22:3531001 1
연예유재석 부인이 나경원이였나...???117 01.05 23:254915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61 01.05 22:212886 0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63 1:481254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34 11:231693 6
 
마플 국짐은 한덕수보다 최상목을 더 믿고 있대3 12.31 15:54 316 0
걍 문재인 조국 잘생겼다 = 2찍들 부르는 마법주문같음10 12.31 15:54 350 1
스타라이트보이즈 데뷔조 폴라릭스 단체컷 떴네 12.31 15:53 221 0
아 트위터 계정 다 서치밴이라 너무 답답해 12.31 15:53 48 0
그래서 익들 올해 마지막 저녁 뭐 먹어?9 12.31 15:53 65 0
한준호는 아나운서때도 잘생겻음2 12.31 15:52 296 0
유가족분이 브리핑 안 듣고 가시냐고 말씀하시는데 "아니요 가는 게 아니고 돌아올 거예요.”..1 12.31 15:52 335 0
한준호11 12.31 15:52 781 0
정신과 가야되는데 귀찮3 12.31 15:52 48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이 원칙…경호처와 조율 없다”3 12.31 15:52 230 0
이번 금쪽이 엄마 솔루션 받은 거 쭉 잘했으면 좋겠다.. 12.31 15:52 98 0
쟤네 발작하는거보니까 더하고싶잖아 12.31 15:51 23 0
오겜 강노을 강새벽 관계성 있을거라는 궁예9 12.31 15:51 1140 0
나 고등학생때 못해서 후회하는 것 중에 하나가3 12.31 15:51 139 0
난 2찍들 선입견 있음1 12.31 15:51 57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우원식·이재명·한동훈 체포 계획' 방첩사 압수수색 12.31 15:51 117 0
추미애보고 미래 상상해보라니까 한동훈 키높이 신발 신고 뛰다 넘어진다 그러는 거 보고 12.31 15:50 65 0
난 2찍들 지능이 진짜 의심감4 12.31 15:50 170 0
국힘 레전드네 본회 보는데 12.31 15:50 73 0
퍼컬 타팬이 봐주라11 12.31 15:50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