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1l
OnAir 현재 방송 중!
더 늘었다ㅠㅠㅠ


 
익인1
120명이야
5일 전
글쓴이
에 채널에이 뭐야
5일 전
익인2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5일 전
익인3
엠비씨에선 지금 120이야
5일 전
글쓴이
거긴 또 다르네 수정했다!
5일 전
익인4
120
5일 전
익인5
신원파악 수습이 안돼서 그렇지 계속 늘긴 할듯..
5일 전
익인6
지금 2명 빼고 전원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음… 더 나오겠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275 01.02 21:2214830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25 01.02 21:217493 45
드영배세상사람 다먹어본거같은데 나만 안먹어본음식81 01.02 21:153877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75 11:142109 0
연극/뮤지컬/공연나 완전 갓갓 입문한 뮤덕인데 혹시 인생 뮤지컬 알려줄 수 있을까! 52 01.02 22:511168 0
 
새해 첫곡 추천해줄게 좀 레트로하게 12.31 23:34 75 0
헤메스 쩌는 아이돌파는 느낌은 어떤거니11 12.31 23:34 144 0
올해 개인적으로 길었어 아님 짧았어?15 12.31 23:34 82 0
익들 신년 노래 뭐들을거야 ?!? 정해써 ??3 12.31 23:34 64 0
아니 아 이거 누구야????????ㅋㅋㅋㅋㅋㅋㅋㅋ 12.31 23:33 219 0
나 헬로퓨처 듣고 학점 4.4 찍음3 12.31 23:33 458 0
유우시 목소리가 위시 정체성이라고 생각하는데 키싱유도 잘어울린다1 12.31 23:33 180 3
다들 새해 첫 곡 뭐 들을거야?18 12.31 23:32 341 0
와 라이즈 소희 목 잘쓴다13 12.31 23:32 791 11
마플 여돌팬인데 비계는 아직도 역조공으로 난리네14 12.31 23:32 597 0
방송사 직캠이 언제 생긴거얌?9 12.31 23:32 54 0
위시는 커버 타율 오진다 진짜...2 12.31 23:32 188 0
마크 프락치 무대 역시 라이브가 찐이다 개잘함1 12.31 23:32 113 1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노래 개웃긴 점 12.31 23:32 82 0
정보/소식 스포) 드디어 지상파 3사 개편 후 첫 연기대상 수상한 배우.jpg39 12.31 23:32 3333 22
라이즈 컴백 너무 기다려진다6 12.31 23:32 180 0
올 한 해의 나는 어땠는가, 나라는 어땠는가 생각 하니까 눈물 날거 같아….. 12.31 23:32 24 0
얘들아 지금 집왔는데 티비 어디틀어야대1 12.31 23:31 123 0
장하오 나 죽이려고 작정한거지14 12.31 23:31 293 6
그니까 제베원이 이곡을 커버한다는거지4 12.31 23:31 4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