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오늘따라 사고 많은 건지 모르겠다 항공사고 하나만으로도 벅찬데... 평택이랑 송탄 폭발사고에 서해쪽 선박 사고도 있는거 같고 어지러워



 
익인1
이런 사고가 종종 있기는 했음 다만 모든 언론에서 모든 사건을 다 조명하는 건 아니라서 모르고 지나쳤을 수도 있고
3일 전
익인2
하루에 죽는 사람들은 많아….
이게 뉴스를 타냐 안타냐 차이

3일 전
익인4
ㅇㅇ사실 이거긴하지... 뉴스보도의 차이일뿐
3일 전
익인3
원래 많았어
3일 전
익인5
대형사고가 흔한 편은 아니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15 01.01 18:5916106 5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20 01.01 12:331251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19 01.01 12:2028528 0
더보이즈 ❤💊2025년 1월 더비 출석체크💊❤ 113 01.01 08:581277 14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2 01.01 16:08800 0
 
팔로우 하고 있는 무용수 인라에서 원필님 행운을 빌어줘 틀어서 이거 듣는 중 01.01 00:02 38 1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2 17 0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2 14 0
김운학 스무살 축하해 01.01 00:02 36 0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2 15 0
아무 걱정 하지마~🌈 01.01 00:02 15 0
새해복많이받아용🧧 01.01 00:02 14 0
구간은 모르겠고 냅다 위시 틀엇슴2 01.01 00:02 74 0
제발 무탈한 해가 되게 해주세요~ 01.01 00:02 12 0
큰방익들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2 13 0
우리칠 2025년도 ㄱㅂㅈㄱ 01.01 00:02 19 0
새해 복 많이 받앗 01.01 00:02 14 0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2 12 0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 01.01 00:02 14 0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2 13 0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2 12 0
새복많~! 01.01 00:02 11 0
예쁜 나이 25살 들을 나이라니 01.01 00:02 48 0
얘들아 새해복많이받고 덕질 행복하게 해 01.01 00:02 12 0
근데 느낌이 다르긴 하다 원래 가요대전이나 연예대상 보다가 넘어왔는데 01.01 00:02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