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9l
https://naver.me/5nerA80D


 
익인1
메이데이=조난신호
3일 전
익인1
혹시 모르는 익들 있을까봐 남겨둠
3일 전
익인2
메이데이 슬프다고ㅜㅜ
3일 전
익인3
활주로 길이가 사고원인은 당연히 아니겠지... 생존 가능성이 더 있었다 아니야..?
3일 전
익인4
자꾸 활주로 길이가 짧아서 사고난거다 이러는 사람들땜에 말한듯
3일 전
익인5
아님
3일 전
익인6
아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15 01.01 18:5915807 5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19 01.01 12:331243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19 01.01 12:2028223 0
더보이즈 ❤💊2025년 1월 더비 출석체크💊❤ 113 01.01 08:581277 14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2 01.01 16:08800 0
 
새해 첫곡 생각 안하다가 너무 다급해서 걍 데식 해피 들음 3 01.01 00:04 158 0
다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자1 01.01 00:03 12 0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3 10 0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3 17 0
도영노래 두곡으로 시작했다4 01.01 00:03 118 1
이제노씨 새해기념 결혼합시다..4 01.01 00:03 73 0
25살이니까 예쁜 나이 25살 들어야지 01.01 00:03 30 0
다들 새해 노래 뭐 들었어?58 01.01 00:03 341 0
키싱유가 사쿠야보다 먼저라는데...???3 01.01 00:03 165 0
2025년 첫 곡도 행빌~ 01.01 00:03 54 0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3 27 0
엔시티드림 아기들아 새해 복 많이 받거라1 01.01 00:03 29 0
아 나 유튭으로 헬퓨들을려다가 핫소스 먼저 재생됨7 01.01 00:03 120 0
새해 첫 플레이리스트 💕 01.01 00:03 161 1
내 새해첫곡 에반제2 01.01 00:03 44 0
지금 가요대제전 현장 무대중인가? 카운트다운없으면2 01.01 00:02 313 0
삶의 주인공은 나! 01.01 00:02 27 0
새해 첫곡 나만 안듣냐1 01.01 00:02 47 0
다들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01.01 00:02 12 0
애인 생기는 노래는 없나3 01.01 00:02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