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심 철없어 보인다 그게 이 사단에 글케 중요한가

어휴 사람이 저렇게 많이 죽었다는데 그런거에 관심

기울이는 애들 보면 오겜에서 사람이 여럿 죽었는데도 겜 계속하자고 우기던 애들 보는거 같아; 도파민에 홰까닥한듯한



 
익인1
시상식 알아서 하겠지 진짜
그거 중요한것도 아닌데 신경쓰는지 모르겠음

4일 전
글쓴이
ㄹㅇ
4일 전
익인2
진심 아까 오전부터 시상식타령이야 돌아버린듯
4일 전
익인3
아니 시상식에 왜 이렇게 집착하는 거야?
다들 알아서 하겠지 징글징글하네 진심..탄핵 때도 시상식 집착하더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65 9:2817273 2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156 13:215862 10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14 12:382343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5 12:05849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2 16:011705 0
 
원빈 으르렁 파트 미쳣어....2 12.31 22:55 202 1
본진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재베원 여돌 커버 좋아함13 12.31 22:55 88 0
nct 시절 성찬은 지금이랑 뭔가 다른 느낌으로 잘생겼다5 12.31 22:54 362 1
연준 껌 무대중에 어떤무대 추천해?6 12.31 22:54 100 0
마크 스몰걸 이것만 봐두 잘생겻따....... 혹시 모를 ㅅㅍㅈㅇ??4 12.31 22:54 631 0
원빈 으르렁 강약조절 하는거봐8 12.31 22:54 269 4
이소희 으르렁 나왔다 ……7 12.31 22:54 348 11
90년대생끼리 노래방 가면 개재밌는 이유 12.31 22:53 97 0
연극/뮤지컬/공연 블퀘? 뮤지컬 처음 혼자보러가는데 시야 좋은가요?? 7 12.31 22:53 154 0
너네는 뭐 하다가 12시 맞을거야??14 12.31 22:53 278 0
악 너무 졸리다 어떡하지 ..1 12.31 22:53 36 0
마플 애들이 읽고가는건 보이니까 더화나는거 뭔지 알지1 12.31 22:52 81 0
우리 막냉이 서현이 잘했다 토닥토닥3 12.31 22:52 214 0
아 유타 도주중 멘트가 너무 웃김2 12.31 22:52 96 0
나 브리즈... 새해 첫곡 들을 거 미리 정해뒀는데3 12.31 22:52 126 0
흑백요리사 이제서야 보고있는데 마지막화.. 12.31 22:52 29 0
마플 내 최애 올출이 기본이었는데1 12.31 22:52 120 1
아 라이즈 영상은 왤케 안뜨는것같냐3 12.31 22:52 292 0
새로 살구맛 먹지마...34 12.31 22:52 1010 0
마플 어제오늘 상대배우들때문에 짜증나네1 12.31 22:52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