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지역혐오로 밖에 안보임 진짜 찌질하다


 
익인1
ㄹㅇ
4일 전
익인2
ㄹㅇ
4일 전
익인3
ㄹㅇ
4일 전
익인4
ㄹ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피부 미친듯이 좋다 하는 남돌하면386 0:097751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34 9:2814690 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85 12:381579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4 12:05723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0 16:011019 0
 
새해 첫곡으로 엑소 로또나 들어야겠다3 12.31 23:05 146 0
가대전 윤아웅니 너무 예쁨... ㅅㅍㅈㅇ3 12.31 23:05 530 0
다들 새해 노래 뭐 들을 거야?7 12.31 23:04 120 0
밤양갱 첨엔 난 잘 몰랐는데 들을수록 조은노래같음1 12.31 23:04 23 0
뉴진스 요즘 계속 기성복 안입고 자체제작 입는데1 12.31 23:04 370 0
연말무대 찾다가 2008년 동방신기가 부른 금연송 보는데 개웃기네1 12.31 23:04 34 0
타로야 나랑 결혼해주라2 12.31 23:04 139 0
보넥도 태산 한페될 왤케 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31 23:03 257 1
김정현(김딱딱) 당시 소시언니들이 더 살뜰히 챙겼던 막내 서현20 12.31 23:03 3512 11
라이즈 으르렁 안무 살짝 바꾼건가?2 12.31 23:03 368 0
부모-자식 ㄹㅇ 콩콩팥팥인게 12.31 23:03 49 0
정형돈이 한해 좋아함?3 12.31 23:03 120 0
정보/소식 [단독] 공항 설계 건축가 "콘크리트 둔덕 심각한 위험, 국제 규정 위반4 12.31 23:03 199 0
아니 너네 맘속으로 스스로 대화하면서 살아?10 12.31 23:03 80 0
지디 이때 귀 엄청 아팠을거같어 12.31 23:03 143 0
최연준 비율 좋고 다리 긴 건 너무 잘아는데도 실감할 때마다 신기함 12.31 23:03 52 0
2017 가요대전 보는 중인데 라인업 미쳤었네2 12.31 23:02 154 0
삼시세끼 짤 이거 누구야??3 12.31 23:02 105 0
도영이 초코 씌운 바나나같다4 12.31 23:02 191 0
합격이나 성공에 관련한 긍정적인 곡 아는 익!!!! 12.31 23:0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