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54 01.01 18:5922985 8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56 9:284775 1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0 01.01 20:532558 0
엑소올해 다들 좋아한지 몇년째야 48 01.01 19:37951 0
이창섭솦들아 38 01.01 23:571310 3
 
우와ㅜ신기하다 탈덕한줄 알았던 트친분 가요대제전으로 복귀했네 12.31 23:39 113 0
OnAir 올해 나라 망친 걸 총정리로 보여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 12.31 23:39 87 0
첫곡으로 럭키걸 신드롬 들어양겟당 12.31 23:39 36 0
근데 촬금인거 많은데 다 올리잖아 사녹은 왜 유독 안되는거야? 14 12.31 23:39 307 0
뉴진스 오늘 의상 너무 귀엽다2 12.31 23:38 406 0
마플 에스파 트위터에서 조리돌림 오지게 당하네12 12.31 23:38 513 0
12시 기다리는 인티 익들 무슨 노래 들을거야‼️9 12.31 23:38 71 0
새해첫곡 헬로퓨처 어때4 12.31 23:38 93 0
마플 에스파는 역조공 안함?6 12.31 23:38 449 0
신인걸그룹 세이마이네임,리센느 컴백 예상 시기 떴어?1 12.31 23:38 23 0
아무 걱정 하지 마 잘 될거야 헬로퓨처~1 12.31 23:38 30 0
도영이 도주중 팬아트 진짜 귀여움2 12.31 23:37 148 1
제베원 헤어 코디는 어디야?4 12.31 23:37 449 0
건강하게 해달라는 의미의 새해 첫곡있어??1 12.31 23:37 113 0
난 달빛천사 new future 들어야지 12.31 23:37 27 0
내 24년 막곡 스키즈 일상2 12.31 23:37 75 1
마플 아니 사녹 직캠 뭐임…27 12.31 23:37 537 0
올해 덕질운 좋고 행복했던 익드라 셋리 추천해죵3 12.31 23:36 25 0
이건 쿨타임찰때마다 보는듯..1 12.31 23:36 96 0
와.. ai 미치긴했다 너무 현실적이라 무섭기도해 12.31 23:36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