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내란 주동자가 왜 저렇게 나대???


 
익인1
국민여러분 속지 마시라고 했다는게 진심 ㅋㅋㅋㅋㅋ 난 김용현 보면 그 기사밖에 생각이안나
국민 여러분 지금 속고 계신거라고 속지마시래

3일 전
익인2
진짜 저 사람들은 vr기계 장착한 상태같아
3일 전
익인2
그니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피부 미친듯이 좋다 하는 남돌하면310 0:095614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04 9:2812187 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49 12:38766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43 12:05500 0
이창섭솦들아 39 01.01 23:571515 3
 
아니 마크 머리뭐지(positive) 12.31 23:01 68 0
본진에 1시간 뒤 성인 되는 애들 있으면 자랑 해주라 12.31 23:01 34 0
나 첫곡 정함 12.31 23:01 69 0
김정현 사과...13 12.31 23:01 1484 0
가요대제전 폰캠4 12.31 23:00 177 0
아이브 헤메코 리즈 언제라 생각해?? 3 12.31 23:00 64 0
내가 새해에 들을곡 12.31 23:00 71 0
라이즈 교복캐해는 항상 조은듯6 12.31 23:00 216 0
투바투 교환일기 무대는 볼 때마다 감탄해... 어떻게 저런 상콤한 노래에1 12.31 23:00 90 0
본인표출쓰니 노래 추천 좀 더 받음!!!12 12.31 23:00 78 0
와 소희 원빈 보컬도 너무 취저다10 12.31 22:59 542 14
새해 첫 곡... 굳이 12시까지 땅 하고 안 들어도 되겠지14 12.31 22:59 1479 0
위시 나중에 덤덤 이런거 해도 잘어울릴거 같음ㅋㅋ3 12.31 22:59 156 0
난 아직 94가 스물다섯인 세계관에 살고 있음2 12.31 22:59 43 1
위시 키싱유 라이즈 으르렁 갭차이 무엇 12.31 22:59 181 0
원빈 미친듯15 12.31 22:59 373 12
투어스 hey hey 새해 첫곡으로 어떤거 같아???10 12.31 22:59 193 0
마플 헤어 마음에안드는데 가끔 타팬이 칭찬할때3 12.31 22:59 126 0
와 은석 헤어밴드 진짜개에바다 진짜 폼이 하늘까지 오름28 12.31 22:59 1580 25
투어스 도훈 가대전 엠씨 2부 반깐 미침7 12.31 22:59 30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