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책임넘기는식 제목의 기사와 뻔뻔한 작태를 보여줄거야
머리지끈거리고 울화통 터져도 일단 큰악충은 처단하자 좀 시간이 걸려도
예전 서해안 기름유출 때 부모님과 못쓰는옷가지,타올 들고가서바위사이 사이 기름 닦아낼 때도 아니 긁어낼때 다시 전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하면서 그냥 했어 조금이라도 걷어내자하고
근데 우리 몇번 안갔는데 그게 되더라고
올 한해에 걸쳐 내년초까지 정신 잘 챙기고 우리나라명운이 저들 뜻대로 망가지지않게 지치지말고 해쳐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