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9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5 01.01 16:232192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2 01.01 10:372061 0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41 01.01 12:50919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37 01.01 21:21364 2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35 01.01 16:06436 5
 
고척에서 영종도 반다나 잃어버림 24 12.24 11:35 266 0
막콘 단체사진에 도운이 혼자 카메라 안 보고 위에 보고있길래 25 12.24 11:23 976 2
하루들 정면에서 찍은 웰투쇼 보구 가 ㅎㅎ 6 12.24 11:20 117 0
도운이 피부 왜이리 좋아 3 12.24 11:19 119 0
사실 그민페 다녀오고 진짜 확 느꼈어 2 12.24 11:10 377 0
와 집샵 시그 드디어 송장떴다 3 12.24 11:08 103 0
5기가 가입 얼마나 나올것같아? 45 12.24 11:03 1181 0
시그 아크릴키링 껍데기 떼는거 알았어? (살짝 셀.털) 4 12.24 10:56 186 0
만약 도운이 자만추 하게되면 입틀막+손하트 하고싶다 20 12.24 10:55 357 0
야 하루들아 아침부터 미안한데 9 12.24 10:41 345 0
원필이 스쿠도 팔찌 3 12.24 10:40 221 0
도쿄콘 가는 하루 있어?? 14 12.24 10:38 215 0
여자실착이나 이런거 보고 사려면 집샵 마감 하루전에 보고 사 ~ ㅋㅋ 12.24 10:36 156 0
하루들아!!! 데식이들 레전드 라디오 같은거 추천해주라!! 11 12.24 10:35 98 0
가나지 눈빛이 너무 따스해서 녹아내림 1 12.24 10:30 107 0
티셔츠 실착 어디서봐..? 7 12.24 10:20 190 0
난 5기 키트 구성이 너무 궁금함 7 12.24 10:20 329 0
오프닝부터 초반 몇곡 음향 잘 잡힌 영상 있을까? 12.24 10:12 50 0
집샾은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17 12.24 10:08 368 0
마플 자이언트 데멀 합배송 안 되는 거 너무 어이업슴 11 12.24 09:56 3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