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9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22 01.03 11:146339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82 11:543320 0
데이식스하루들 도운이 뭐라고 많이 불러? 71 01.03 22:062533 0
데이식스 그거 아니 케둥이 귀 없애면 영케이 빡빡이랑 똑같음 53 01.03 14:472391 0
데이식스팬미 대왕데니멀즈 알바자리가 들어왔었으면 했을거야? 42 01.03 13:241424 0
 
얘들아 이제 집중하자 12.27 23:28 19 0
누가 쿵치빡치 칠라나?? 12.27 23:28 36 0
OnAir 애들 곧 나오겠다 9 12.27 23:24 201 0
우리집 가나지가 왜이리 귀여워 6 12.27 23:21 187 1
대상몇개야? 12 12.27 23:18 274 0
4시간이라매!!!!!!!!!4시간이라며!!!!!! 11 12.27 23:17 359 0
웰쇼랑 녹내 두곡 하려나? 3 12.27 23:12 210 0
애들 나와있네ㅋㅋㅋㅋㅋㅋㅋ 2 12.27 23:11 254 0
OnAir 우리도 대상 받으려나!!!?? 15 12.27 23:11 378 0
오늘 우래들 음향 무대 좋게 잘 나오겠다 12.27 23:10 45 0
aaa 우리 밴드라이브 하려나?? 16 12.27 23:08 424 0
아니 그거 아직도 안끝낭....? 13 12.27 22:58 459 0
2부 시작하고는 자리에 없는거징?! 6 12.27 22:56 343 0
데이식스가 너무너무좋아 2 12.27 22:56 69 0
복숭아 콕 2 12.27 22:56 144 0
성진이 머리가 점점 짧아진다 11 12.27 22:51 408 0
나는.. 영원히 도운이 노래를 사랑할 거야 8 12.27 22:42 252 1
영현이 너무 차카니고양이야 6 12.27 22:37 316 0
이 청순미인 누구야.... 12 12.27 22:34 414 0
혹시 도운이 드럼치면서 울었던 무대 있어?? 3 12.27 22:33 2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