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왜 항상 평화롭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한테는 이런 일들이 생긴다는게.. 하늘에게 너무 화가 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294 01.01 18:5913426 4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15 01.01 12:331099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14 01.01 12:2025555 0
더보이즈 ❤💊2025년 1월 더비 출석체크💊❤ 110 01.01 08:581216 14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77 01.01 16:08738 0
 
살림하는도로로 웅니 너무 이뻐..ㅠ4 01.01 00:48 347 0
지금 소식뜨는 가요대제전은7 01.01 00:48 479 0
"에이티즈 마법소녀" 어떻게 이런 게 실존?4 01.01 00:48 270 0
분명 아무 감흥 없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1 00:48 92 0
나 작년에 이루리로 소원 빌었는데 어느정도 이뤄졌음 01.01 00:48 28 0
96이 벌써 30 이라니 믿고 싶지 않다3 01.01 00:47 75 0
난 성진 나무는 결국 겨울을 견뎌낼거야 들었어5 01.01 00:47 86 0
새해에는 장하오 베레모지❤️7 01.01 00:47 142 7
새해인사 개귀찮은데 또 받고 보내고하면 기분은 좋음 01.01 00:47 29 0
정보/소식 권지용 서포터즈 2025만원 새해 기부5 01.01 00:47 220 5
마플 근데 큰방익들은 글 봤을때 정병인지 아닌지 보여?14 01.01 00:47 113 0
이렇게 성인 되는 게 맞나..?4 01.01 00:47 57 0
1월6일에 제왑 킥플립 남돌 첫 공개합니다 !!!!5 01.01 00:47 216 0
역시 새해짤까지 무도는 아주 야무지게 챙김 01.01 00:47 58 0
가요대제전 전출 하나봐6 01.01 00:47 2537 0
마플 근데 뽕 좀 티 안 나게 넣어줬음 좋겠다 01.01 00:47 116 0
다이소에 있는 투명 포카 모음집? 같은거에 포카 넣으면 색 안변할까?3 01.01 00:46 36 0
새해 선물로 체포 부탁드려요1 01.01 00:46 25 0
나 왤케 잘생긴 남자가 좋지4 01.01 00:46 43 0
데이즈드 혜인이 표지 부록 받아갈 버니즈 있을까요?4 01.01 00:46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