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1316 3
플레이브/미디어 [🎥] 🙏 아스테룸 로맨스 ₊˚⊹ 70 01.07 16:411545 17
플레이브/정보/소식 250106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 사랑하는 우리 .. 40 01.07 16:11514 12
플레이브 그 와중에 막둥이 바지 뚫렸어요 쿠쿠쿠ㅜㅜ 36 01.07 16:47732 0
플레이브자기 씨피 레전드 발언 하나씩만 말해보자 42 01.07 23:57489 0
 
아직 ㄱㅋ에 투표예정 말은 없지만 11 01.02 09:29 303 0
애들 버블 보는구나 2 01.02 09:21 342 0
조용하다 2025년 첫 들튀는 내가 해야겠다 17 01.02 09:11 314 0
에헤헤... 2 01.02 08:41 80 0
오빠💗 3 01.02 08:24 117 0
와 그래도 신년이라 정신 없어서 그런가 시간 금방 간다 2 01.02 08:14 91 0
타팬친구들한테 아뵹 자랑하는거 뿌듯함 1 01.02 04:58 187 0
와 한소절 녹음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닼ㅋㅋㅋㅋ 01.02 04:07 104 0
얘들아 이거 봤니? 4 01.02 03:24 323 0
만두동자 복숭아동자 2 01.02 02:44 179 0
뱅 복습하는데 허티 진짜 미친거같아 7 01.02 01:45 319 1
아 근데 개웃긴게 나 지방러라 십카페 많이 못가겠지 ㅠㅠ 했는데 3 01.02 01:45 289 0
십카페 두명 예약했는데 동행 못구하면 한명이 가도돼?1 01.02 01:44 216 0
후기 십카페 24년 10월 ~ 25년 1월 잠기돌 예주니 커피 산미 비교 10 01.02 01:28 237 0
아 플레이브 보고싶어 6 01.02 01:21 157 0
플리들 자주 쓰는 텍대 있오? 20 01.02 01:05 359 0
블래스트 나 달력없어 1 01.02 01:03 203 0
안녕하세요... 새해맞이..입덕..인데...👀 18 01.02 01:00 911 0
위🚌 들어갔는데 댕웃기네ㅋㅋㅋㅋㅋ 5 01.02 00:37 399 0
플레이브 알기 전 나는 뭔 재미로 살았지 2 01.02 00:36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