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애기가 21년생이여..


 
익인1
아이고,,,
23일 전
익인2
ㅠㅠ
23일 전
익인3
아이고 ㅠㅠㅠ
23일 전
익인4
아어떡해...ㅠㅠ
23일 전
익인5
하 진짜 말도안된다ㅠㅠ
23일 전
익인7
아니 미친...ㅜ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58 01.21 12:1020045 1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4 01.21 13:318504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6 01.21 15:433425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76 01.21 10:2336552 9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0 01.21 23:011505 8
 
새해 첫날부터 기분이 좋네 01.15 11:06 18 0
뭐야 체포됐어?2 01.15 11:06 67 0
카톡 실시간 키워드좀봐 ㅋㅋㅋㅋㅋㅋ53 01.15 11:05 3325 9
OnAir 윤석열 죄수복으로 환복.jpg8 01.15 11:05 617 0
윤석열은 머그샷 안찍어? 01.15 11:05 20 0
송하야 너도 데뷔해서 슴04 라인업에 껴보자 01.15 11:05 124 0
OnAir 경찰 고생했다 정말 01.15 11:05 28 0
OnAir 윤석열한테 법꾸라지래 ㅋㅋㅋㅋ5 01.15 11:05 124 0
OnAir 나도 작년 말에 혼자 여행 다녀왔어 01.15 11:05 38 0
난 이제 명신이 체포도 보고 싶음1 01.15 11:05 35 0
OnAir 법꾸라지ㅋㅋㅋㅋ 01.15 11:05 18 0
설날 안 지나서 다행... 01.15 11:05 23 0
드디어 윤석열 대통령이 여태 하는 말들이 이해되었다1 01.15 11:05 104 0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01.15 11:05 17 1
OnAir 구속 돼서 구치소에서 조국이랑 만날거 생각하면 꼬시다 1 01.15 11:05 38 0
영상편지에서 뭐라 그랬어?4 01.15 11:04 73 0
OnAir 현장 2찍반응 보고싶은데 01.15 11:04 39 0
헐 텔레그램 아동성착취물 딥페이크방 운영자 구속됐대!!12 01.15 11:04 125 0
바다는 에스파 좋아하고 유진은 뉴진스 좋아하는거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3 01.15 11:04 498 0
유혈사태 막으려고 출석했다는데 01.15 11:04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