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OnAir 현재 방송 중!
똑같은 질문 계속하네 아오 진짜


 
익인1
ㄹㅇ
3일 전
익인2
ㄹㅇ 하루종일 똑같은 질문만 하더라
3일 전
익인3
아직 조사 단곈데 무슨 청문회 하나... 뼈까지 바를 기세네 적당히 하지
3일 전
익인4
ㄹㅇ
저분 목소리 떨리는게 본인도 힘들듯

3일 전
익인5
ㄹㅇ 앞에 기자가 질문한 내용 또 질문하고 뭐 하는 거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11 01.01 18:5915156 4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17 01.01 12:331222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18 01.01 12:2027507 0
더보이즈 ❤💊2025년 1월 더비 출석체크💊❤ 113 01.01 08:581258 14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1 01.01 16:08794 0
 
미쳤다 주토피아2 열버 탄 익들아36 01.01 01:18 1869 3
레벨 아케,덤덤 나온지..10년됐다는..2 01.01 01:18 49 0
남태령에서 약자들 피의맹세가 크긴했나1 01.01 01:18 141 0
마플 새해인사는 오게 해주지🥲5 01.01 01:18 234 0
태연이들아 2025년도 행복하자7 01.01 01:18 143 3
으르렁때 태어난애들이 중학생??? 01.01 01:18 28 0
마플 아니 나 엑소엘도 아닌데 5 01.01 01:17 196 0
2024년 익이니 선정 귀여운 자컨 1위 드립니다... 01.01 01:17 44 0
마플 본진 새해 인사 없는거 너무 허전하다... 01.01 01:17 72 0
마플 하 소통좀 풀어라 소속사 등아1 01.01 01:17 154 0
아니 정우 춤 왜케 잘춰 ㅅㅍㅈㅇ14 01.01 01:17 311 2
내가 28살이라니....4 01.01 01:17 80 0
올해도 열심히 엔시티 할게요..,,,💚 01.01 01:17 26 0
요즘은 삼각관계 포타 같은 건 잘 없겠지 1 01.01 01:17 61 0
박찬대롱대롱 구순이신 부모님께 아직도 새뱃돈 받는대1 01.01 01:17 159 1
도영이 어깨 넓어서 입덕함..1 01.01 01:17 105 0
안경정우 느좋2 01.01 01:16 99 0
마플 내돌 홈마 사녹찍어올림12 01.01 01:16 506 0
지젤 톡식 미쳣나2 01.01 01:15 594 4
4,5세대 속쌍인 여돌3 01.01 01:15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