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물론 포멀해야 하는 건 아는데 더 활동성 좋게.. 실제론 ㄱㅊ으려나..? 겉으로 볼 땐 불편해보여


 
익인1
에어로케이 괜찮아보이던데 실제 착용감은 모르겠지만... 보기편해보임
4일 전
익인2
이런 사고보면 진짜 힐신고 치마입고 일하는거 말도 안되는것같음 승무원들은 비행기의 구조대원들이나 다름없는데..
4일 전
익인3
진에어 청바지 제일 불편해서 불만 폭발했던거보면 걍 지금이 편한거같기도
4일 전
익인4
서비스직업이기도 해서 참 어려운 문제네
4일 전
익인5
승무원이 안전관리업무자라니까 편한 활동복으로 바뀌면 좋을거같아
경호원분들처럼 소재가 편하고 잘늘어나는바지에 카라티같이 단정하게 가능할건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176 14:3360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85 11:142568 0
연극/뮤지컬/공연나 완전 갓갓 입문한 뮤덕인데 혹시 인생 뮤지컬 알려줄 수 있을까! 62 01.02 22:511628 0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45 01.02 23:372383 0
드영배탑 과거에 실제로 마약했었어..?55 12:125131 0
 
새해 첫곡은 너무 적다 두곡 메들리 드가자 01.01 00:04 20 0
나의 새해첫곡 새봄의노래💚 2 01.01 00:04 18 0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 01.01 00:04 12 0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 들었다 01.01 00:04 28 0
새해 첫곡 생각 안하다가 너무 다급해서 걍 데식 해피 들음 3 01.01 00:04 163 0
다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자1 01.01 00:03 12 0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3 10 0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3 18 0
도영노래 두곡으로 시작했다4 01.01 00:03 119 1
이제노씨 새해기념 결혼합시다..4 01.01 00:03 77 0
25살이니까 예쁜 나이 25살 들어야지 01.01 00:03 30 0
다들 새해 노래 뭐 들었어?57 01.01 00:03 344 0
키싱유가 사쿠야보다 먼저라는데...???3 01.01 00:03 174 0
2025년 첫 곡도 행빌~ 01.01 00:03 54 0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3 27 0
엔시티드림 아기들아 새해 복 많이 받거라1 01.01 00:03 30 0
아 나 유튭으로 헬퓨들을려다가 핫소스 먼저 재생됨7 01.01 00:03 120 0
새해 첫 플레이리스트 💕 01.01 00:03 161 1
내 새해첫곡 에반제2 01.01 00:03 44 0
지금 가요대제전 현장 무대중인가? 카운트다운없으면2 01.01 00:02 3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