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OnAir 현재 방송 중!
유족분 실신하시는거 나오는데 아 너무 슬프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92 01.02 13:2120119 4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3092 3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65 01.02 17:544534 27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59 01.02 17:359458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2 01.02 18:182886 29
 
다들 새해 첫 곡 뭐 들을거야?18 12.31 23:32 341 0
와 라이즈 소희 목 잘쓴다13 12.31 23:32 784 10
마플 여돌팬인데 비계는 아직도 역조공으로 난리네14 12.31 23:32 595 0
방송사 직캠이 언제 생긴거얌?9 12.31 23:32 54 0
위시는 커버 타율 오진다 진짜...2 12.31 23:32 186 0
마크 프락치 무대 역시 라이브가 찐이다 개잘함1 12.31 23:32 113 1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노래 개웃긴 점 12.31 23:32 82 0
정보/소식 스포) 드디어 지상파 3사 개편 후 첫 연기대상 수상한 배우.jpg39 12.31 23:32 3325 22
라이즈 컴백 너무 기다려진다6 12.31 23:32 180 0
올 한 해의 나는 어땠는가, 나라는 어땠는가 생각 하니까 눈물 날거 같아….. 12.31 23:32 24 0
얘들아 지금 집왔는데 티비 어디틀어야대1 12.31 23:31 123 0
장하오 나 죽이려고 작정한거지14 12.31 23:31 291 6
그니까 제베원이 이곡을 커버한다는거지4 12.31 23:31 438 0
나 한번도 이한이랑 태산이랑 닮았단 생각 안 해봤는데1 12.31 23:31 200 0
연애 시작하고 싶은데1 12.31 23:30 151 0
2024년 온갖 이슈와 밈이 다 모여있음1 12.31 23:30 94 0
조승연님 본인이 노래 거의다 작사작곡해?4 12.31 23:30 118 0
ㄹㅇㅈ 새삼 슴돌 맞구나5 12.31 23:30 681 5
원빈님 날티 나는 거 한번만 해주세요7 12.31 23:30 184 5
뭐라고? 내가 지금 2시간째 위시 키싱유만 봤다고?1 12.31 23:30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