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금요일날 끝난 서바 이벤트 참여햇었는데 생방 투표 시작한다는 공지 이후로 아무말이 없어서.. 투표 이벤트 처음 참여해봐서 잘 모르는데 원래 그런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57 01.21 12:1019967 1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4 01.21 13:318495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6 01.21 15:433422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76 01.21 10:2336444 9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0 01.21 23:011461 8
 
마플 최애가 거짓말하는거 알게됐는데 14 01.15 12:04 481 0
오늘 주연이 생일이닿3 01.15 12:04 51 0
정보/소식 "대통령답지 않은 추한 모습, 국민들 부끄럽고 안타까워"5 01.15 12:04 1123 0
다들 이 나라에 진짜 보수는 없다 하는데 정확히는 진짜 진보가 아직 없음8 01.15 12:03 206 0
애들아 근데 아직 기뻐하긴 일러18 01.15 12:03 1296 1
2분기 활동이면 4, 5, 6월이얌?2 01.15 12:03 64 0
내일 헌재에 윤 안나오나?3 01.15 12:02 69 0
박은정 의원님 ㄹㅇ 말하시는거나 외적으로나 공주님같다3 01.15 12:02 116 0
라이즈 밥도 안먹고 폭포수 맞으면서 이것만 연습함 ㄹㅇ4 01.15 12:02 261 3
넷플릭스 2분기면 대충 몇월이야4 01.15 12:02 36 0
OnAir 윤상현 지가 자진출석이라고 우기면 그게 되나 ㅋ 01.15 12:02 39 0
다들 너무 안심하지는말자!!!2 01.15 12:02 140 0
OnAir 주진우 실시간 입으로 똥싸는 중~ 01.15 12:01 88 0
조국혁신당 3년은너무길다 실행한거 떡밥회수 오짐3 01.15 12:01 182 1
마플 ㅅㅇㄴ 정상 올팬들은 진작에 트위터나 커뮤 떠났을듯2 01.15 12:01 180 0
마플 연남 윤하윤재 아직 사귐?3 01.15 12:01 139 0
자기가 임명한 사람들한테 수사받는건 어떤 느낌일까1 01.15 12:01 45 0
아이유 영화 울트라포디엑스로 예매했어!1 01.15 12:01 75 0
내가 자면 체포하더라1 01.15 12:01 36 0
엠비씨는 빨리 윤석열씨 라고 부르고싶어서 안달낫을듯1 01.15 12:0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