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종종 찾아봄 어케 저런 생각을 했지


 
익인1
팬잘알… 그리고 팬사랑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152 14:333372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76 11:142208 0
연극/뮤지컬/공연나 완전 갓갓 입문한 뮤덕인데 혹시 인생 뮤지컬 알려줄 수 있을까! 55 01.02 22:511279 0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42 01.02 23:372041 0
드영배마라샹궈 못하는집과 잘하는집의 차이를 알았어47 01.02 22:086634 0
 
내 새해 첫곡은 Money ~ 01.01 00:44 29 0
새삼 새해송들.. 뭔가 새해 맞이로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곡을 찾는다는게 귀여움 01.01 00:43 116 0
2016년이랑 2024년 평행이론 이쯤이면 신이 들어줘야함 01.01 00:43 48 0
하 새해 첫곡듣는건 좋은데 층간소음은 좀 01.01 00:43 56 0
올해 인피니트 15주년이랍니다!!!16 01.01 00:43 184 0
연극/뮤지컬/공연 새해 첫 곡으로 넘버 뭐듣지 5 01.01 00:43 136 0
새해 선물로 윤 체포 줬으면 좋겠다2 01.01 00:43 53 0
지디가 37살이라니3 01.01 00:43 182 0
올해도 드림이들과 함께 약속🤙🔪2 01.01 00:43 57 0
올해 오프 당첨되는 사람 알려줌10 01.01 00:43 113 0
새해첫곡으로 내가 보는 bl포타 대표ost들음 01.01 00:43 28 0
성쇼 일출 보러 간 거 올해도 또 봐1 01.01 00:42 43 2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숴요 01.01 00:42 19 0
연극/뮤지컬/공연 지앤하 처음 보러 가는데 줄거리 보고 가야 될까? 1 01.01 00:42 104 0
내 최애는 나이 앞자리가 바뀌었다 01.01 00:41 30 0
마플 역조공이나 버블 같은 거로 말 나오는 거 이해함2 01.01 00:41 290 0
유우시 고마워 사랑해 행복만 줄게요 이 파트 찰떡1 01.01 00:41 206 0
02년생 뱀띠 말띠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25 01.01 00:41 440 2
원필 행운을 빌어줘 새해 의미 떠나서 노래가 되게 좋다5 01.01 00:41 261 0
아 내가 알아 탄핵 무조건이야2 01.01 00:41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