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9l


 
   
익인1
저러고 싶을까
3일 전
익인2
??? 이거뭐임
3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터뜨려서 돈 다 쓰고 욕먹는것보단 걍 취소하고 욕먹는게 더 나았겠다
3일 전
익인20
이게 당사자되면 모름.....

저거 취소하면 환불크리인데 행사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환불만해달라면 양반일정도로 뒷수습이 큼 걍 욕먹고 말지 싶을정도임

3일 전
익인3
정신 나갔나?
3일 전
익인4
근데 뭐 하면 하는거고.. 욕할 마음은 없다 뭐 굳이싶긴 한데
3일 전
익인5
이미 돈 들어간거라 이해는 하는데 굳이 지금 해야되나 싶다
3일 전
익인6
타이밍이 .. 참
3일 전
익인7
한화겠지 또 한화는 그럴만하지 80년대 최루탄 팔아서 대기업됐는데
3일 전
익인9
크루즈는 한화가 주최하는거 아니지않아? 서울시주최인거같아
3일 전
익인7
서울시라고? 더 싫다...
3일 전
익인10
한화 아님..
3일 전
익인12
그건 세계불꽃축제고...
저건 크루즈 빌린 사람이 이벤트 하는 것 같은데

3일 전
익인8
저거 안 터뜨리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임? 하...
3일 전
익인11
조심스럽지만..상관없지 않음?ㅠ
2일 전
익인13
22 저거 터뜨리는데만 돈 꽤나들걸
3일 전
익인14
3
3일 전
익인16
4
3일 전
익인17
5
3일 전
익인18
6
3일 전
익인24
77
3일 전
익인28
8
3일 전
 
익인15
슬픔과 애도를 강요하지마
3일 전
익인19
저 사람도 불꽃놀이 할 수 있는거고 사고 때문에 슬픈 사람이 저거 보고 한마디 할수도있는거지 뭐
3일 전
익인21
사고는 너무 안타깝고 슬프지만 저것도 아마 예정된 이벤트? 아니었을까..??
3일 전
익인22
아 어쩐지 아까 소리 들리더라..
3일 전
익인23
이게 슬픔을 강요하는 건가? 그냥 양쪽 입장 이해가 되긴 함
3일 전
익인25
슬픔과 애도를 강요하지마
3일 전
익인26
아니 뭐 그럼 모두 셧다운치고 집에만 있어야됨? 다들 왜이래 진짜 오바가 너무심해
3일 전
익인27
오바가 너무 심해
3일 전
익인29
양쪽 입장은 이해하지만.. 모두가 쥐죽은듯 슬퍼해야 하고 있던 행사를 취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3일 전
익인30
아니 일상 살라며 저사람들도 일상사는거잖냐 하 개피곤하다
3일 전
익인31
심정적으로는 어떻게 벌써 분수대에서 물이 나옵니까 그거랑 비슷하게 느껴짐 물론 이건 돈이 걸린 행사니까 타협이 안 되는 문제였겠지만ㅠ
3일 전
익인32
아니 사고는 안타까운건 맞지만 왜 나라전제가 슬픔에 잠겨서 멈춰야될거처럼 이러는지
사고와는별개로 일상을 살아갈 사람은 살아야지

3일 전
익인33
일상을 살아야 한다는 말 동의함 근데 지금 저기 가서 웃고 떠드는 사람을 이해하기 힘들긴 하네 싫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이해가 잘 안 감
3일 전
익인34
동의한다면서 왜 이해하기 힘들다는 거야..? 저것도 일상인데
3일 전
익인33
사람마다 이해의 범주가 다른거겠지 공감 가능의 범주도 다르고 일상을 살아야한다고 내 뇌가 판단하는 것과 별개로 실제로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내는 건 다르니까 내일 출근은 할거지만 친구만나기로 한 약속은 취소했어 나한테 지켜야할 일상은 이정도인 것 같아 누군가는 일도 못할 수도 있고 너한테는 불꽃놀이도 괜찮은거면 너는 거기까지가 지켜야할 일상인거겠지
3일 전
익인34
그렇다면 이 글 보길 추천
저기 있는 사람들이 어떤지도 모르잖아 우린
일상의 정도, 한계를 제한하는 게 더 문제야
https://instiz.net/name_enter/94622233

3일 전
익인33
나를 설득할 필요없어 도덕적 우월감이 아니라 그냥 심정적으로 이해가 안간다는 거니까 이런 의견이 있으면 안 된다 생각하는 게 아니라면,, 일상 살아,, 나도 댓글 1~2개 쓰고 마는거지 적극적으로 비난하거나 억압할 마음 없어,,
3일 전
익인35
그럼 우리 모두 셧다운하고 집에서 울기만 해야 한다는 건가..?
3일 전
익인36
저런건 다 이미 예약돼있었을건데... 갑자기 취소하기는 쉽지 않을듯
3일 전
익인37
방구석에서 깨시민 왜이리 심한거야? 저거 기획하고 준비하고 크루즈 띄우고 당일날에 사고난거는 취소가 안되는 수준인데 치킨집한테 오늘같은날 야식팔고싶냐 문 안닫냐 협박하는 수준아냐?
커뮤 깨시민 너무싫어..

3일 전
익인37
이미 저기있는 사람들도 소식듣고 불꽃놀이 크루즈 예약하고 저 앞에서도 좋은 기분보단 안타깝고 착잡한 마음일텐데 지금 크루즈가 어쩌고 정의로운척 하고싶을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15 01.01 18:5915637 5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19 01.01 12:331241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19 01.01 12:2028065 0
더보이즈 ❤💊2025년 1월 더비 출석체크💊❤ 113 01.01 08:581275 14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2 01.01 16:08800 0
 
최애한테 이렇게 할 말이 많았나 01.01 02:10 59 0
마플 가요대제전 많이 안들어갔어?!6 01.01 02:10 413 0
도영 2집 상상중..4 01.01 02:10 231 1
제베원 성장한 잘생겼어7 01.01 02:10 506 6
독방 보이그룹 목록에 런닝맨은 왜 있는건지 궁금ㅋㅋㅋㅋ 01.01 02:09 60 0
내가 29살이라니 실화야...?6 01.01 02:09 103 0
근데 저런 가요대제전 엔딩 무대 서는 순서도 정해져있나???2 01.01 02:09 597 0
내 최애 넴드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활동이 멈췄는데 01.01 02:09 143 0
지디 태연이 내일 모레면 40살이래..38 01.01 02:08 1554 0
우리 타돌 새해 덕담하기 하자11 01.01 02:08 151 0
2024년에 한국에서 젤 많이 들은 제이팝이 민지가 커버했던 오도리코래24 01.01 02:07 692 6
아닠 도영 유타 예능 나온ㄱㅓ 결과 찾아브는데5 01.01 02:07 447 0
마플 나 자는 사이에 체포 되진 않겠지1 01.01 02:07 78 0
2025년에는 좋은 소식만 들려오길 01.01 02:07 25 0
올림픽이 작년이었어???2 01.01 02:07 49 0
마플 상황인 상황인건 알지만 새해인사정돈 오게해주라1 01.01 02:06 108 0
탐라에 들어온 새해 첫 타돌사진(ㅈㅇ정우)9 01.01 02:06 227 0
다들 새해 첫곡 뭐들었어??16 01.01 02:06 173 0
정보/소식 1월 1일 동아일보 차기 대통령 적합도 양자대결 여론조사9 01.01 02:06 591 0
마플 하 목숨이라도 좀 줘라1 01.01 02:05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