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사고났는데 난 왜이리안믿기지… 그냥꿈꾸는거같아.. 


 
익인1
나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피부 미친듯이 좋다 하는 남돌하면404 0:098162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43 9:2815203 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90 12:381726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5 12:05771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1 16:011243 0
 
우리 원영이 새해복 많이받아🥩🤍 01.01 00:37 32 0
15동기들이 올해 10주년이라는 사실을 믿기 힘들었던 거 같아….. 01.01 00:37 34 0
원위 팬들 잇어??6 01.01 00:37 54 0
마플 어우 새해부터 정병이 나대네 01.01 00:37 52 0
나 새해 되는지도 모르고 유튜브 쓱쓱 넘기다 잔혹한 천사의 테제 들었는데 어떡하냐1 01.01 00:37 34 0
내일이면 계엄 한 달이네1 01.01 00:37 34 0
장원영 진짜 예쁘구나.. 01.01 00:37 242 0
작년에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 들어서 01.01 00:36 49 0
드림팬들 다 새해 복 많이 받고 밥 많이 먹으라는거 왜이렇게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01 00:36 83 0
올해는 또 15동기들이 벌써 10주년인 해라고!!2 01.01 00:36 168 0
우리칠 칠즈니 새해 복 많이받아6 01.01 00:36 37 0
엠카 엠씨 언제 부터 시작할까 ?3 01.01 00:36 185 0
새해 즐길만큼 즐긴듯 루미큐브 해야지 01.01 00:36 28 0
코로나때 중단했던 유학 다시 시작하게 될 해라서1 01.01 00:36 51 1
정보/소식 현재 멜론 차트 상황ㄷㄷㄷ7 01.01 00:35 548 0
🐲00년생 용띠들아 이번년도엔 띠값하는(?) 한 해를 보내자꾸나🐲10 01.01 00:35 180 0
올 한해 큰방익들도 고생많앗따.....👍 01.01 00:35 25 0
도영 : 여러분이 저를 사랑하는 것만큼 저도 여러분들을 너무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게 돼버려..7 01.01 00:35 308 6
마플 올해야말로 용산돼지 두마리들 다 망했으면6 01.01 00:35 48 0
작년에 이루리 들은애들아 진짜 이뤗니49 01.01 00:35 1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