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든 트위터든 보고 있으면 정신아픔이가 될 것 같아서 일부러 나가서 영화를 보고 들어왔는데 뉴스는 여전히 슬프고 이런 시국과 참사의 상황에 여의도쪽에선 뭔 불꽃놀이를 하고 앉았네 (심한 욕) 눈치가 없어?? (심한 욕) 더군다나 계엄때린 날 이후로 뭔가 터지는 소리 듣기 끔찍하다고 pic.twitter.com/u7KYh4fa2f
나라가 참기 힘든 슬픔과 비통한 마음 가득인데
이런날 여의도에서 불꽃놀이를 해야겠냐고 진짜. pic.twitter.com/l9Dq7RsX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