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l

마음에 안 드는 건 둘째치고 헌법에 삼권분립 있잖아

행정권은 정부에 속하고, 행정부(정부) 입법부(국회) 사법부(법원)가 서로 견제해야지 관여해서는 안 되는 거 

국회의원이 행정부 회의 간 거면 이거 문제 있는 건 아닌 거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그치 삼권분립 헌법에 나와있는 법 아닌가
4일 전
익인2
ㄹㅇ
4일 전
익인3
ㄹㅇ 이거 문제 큰 거야
4일 전
익인4
ㄹ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아이돌 에스파 표절151 01.02 15:016295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3321 33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66 01.02 17:545117 28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64 01.02 17:3510583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3 01.02 18:183028 29
 
2년 연속 원필님 행운을 빌어줘 들을 예정7 12.31 23:55 160 0
보넥도 현장 부관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31 23:55 278 1
나 유명인들 인스타 눈팅할때마다 신기한게 지인들 어떻게 댓글이 바로 빨리 달려? 12.31 23:55 17 0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시작 듣기로 함 12.31 23:55 27 0
원필님 행운 잠시 뽀려가겠습니다4 12.31 23:55 112 0
마플 남돌이었으면 더까인다 이말은 구라였던걸로15 12.31 23:55 246 0
새해 첫곡 궁금한게1 12.31 23:55 106 0
타종 치자마자 노래 트렁야지 12.31 23:55 28 0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 ㄷ 재쓰비 노래 골라주라 12.31 23:55 43 0
행운을 빌어줘로 가야겠다1 12.31 23:55 68 0
난 무조건 이루리 들을거다2 12.31 23:55 70 0
2024 마지막 영상으로 앤톤 볼겅임7 12.31 23:55 151 13
공시생 새해첫곡 결정 12.31 23:55 83 0
혹시 새해첫곡 그냥 최애곡 듣는사람 있어??2 12.31 23:55 43 0
새해 돈 많이 벌고 시험도 합격해야 되고 취뽀도 해야 되는 사람에게 추천할 노래있을ㅋ가 12.31 23:55 32 0
위시가 너무 좋음2 12.31 23:55 42 0
진짜 아무 일 없을 거라는 그런 내용의 노래 있을까? (새해 첫 곡 추천해줘)3 12.31 23:54 57 0
청춘들은 레벨 my dear ㅊㅊ 12.31 23:54 39 0
다들 근데 새해곡 노래 들은거 효과있었음??9 12.31 23:54 138 0
새해 첫곡 라이즈 럭키 ㅊㅊ합니다 12.31 23:54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