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그대로 진행했다가 난리날거같음


 
익인1
생방 강행은 정말 아니라고 봄
3일 전
익인2
솔직히 돌팬인 내 입장에서는 그냥 나중에 사녹만 올려줬음 하는데 외국인들한테 티켓도 팔고 새해 카운트다운 관련 광고랑 엮인게 많을것같아서… 내일 알려주겠지
3일 전
익인4
2
3일 전
익인3
새해 카운트다운이 들어간 방송이라 이게 안될걸
3일 전
글쓴이
지금 온국민들 추모하는데 무대 즐기면서 카운트다운 하게 생겼냐고.. 진심 난리날거같음 보신각도 조용히 추모하면서 할거같던데
3일 전
익인5
엮인거 많은거 이해하는데 이대로 방송하면 솔직히 누가 반기는지 싶음
3일 전
익인6
본진 나오는데 난 취소 되길 바라고있어 욕을 바가지로 먹을텐데
3일 전
익인7
돈 좀 포기하고 취소 좀 하지
컨셉도 불이라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35 01.01 18:5920537 7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6 01.01 16:08923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0 01.01 16:232766 0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45 01.01 20:532003 0
이창섭솦들아 38 01.01 23:571087 3
 
나는 only one story가 제베원 퍼컬이라고 생각해...4 01.01 01:34 300 0
나의 2025년 첫 음식은 바로1 01.01 01:33 40 0
바래 다들 아는 곡이었구나4 01.01 01:33 123 0
난 진짜 레벨 연차 체감이 왤케 안 되냐 레벨 노래 체감이 젤 충격적임 어떻게 아스케가 10..2 01.01 01:33 78 0
아? 가요대제전 녹방 나오눈거잔아!! 궁금한거잇음2 01.01 01:33 91 0
도영이 127 사녹때 인이어 계속 안돼서4 01.01 01:33 550 3
뱅뱅뱅 아이스크림 케이크 뷰가 10년전이래11 01.01 01:33 71 0
조이 막둥 둥둥이로 19살에 데뷔했는데 30살이네3 01.01 01:32 126 0
정우 진짜 잘생겼구나2 01.01 01:32 148 1
해찬이 왤케 세그라미가 됐어4 01.01 01:32 264 6
솔직히 서른 초반까지도 안 늦은 나이임1 01.01 01:32 69 2
정우 갓경 제발여 … 프리뷰 진짜 미쳤네 01.01 01:32 149 1
아까 새해 첫곡으로 세곡 말한 거5 01.01 01:32 102 0
보스 7년 전에 나옴 01.01 01:32 39 0
Sm..어케햇노 ㅈㅇ 도영 윈터25 01.01 01:31 2095 24
사녹 후기에 전부 정우 쩔었다 하는 이유 알겠음......... 4 01.01 01:31 175 0
2015년에 나온 본진 곡 말해줘!10 01.01 01:31 54 0
가요대제전 간 휀걸들 단체로 새해 첫 곡 임파써블 됨1 01.01 01:31 357 0
드디어 2월이 지나면 무대 위에 김카이 볼 수 있다 2 01.01 01:31 34 0
3세대돌도 진짜오래됐구나 느끼는게 01.01 01:31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