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너의연애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팬미팅 언제 갈 거야? 33 06.13 18:411281 0
데이식스도운이도 이제 나이 든 티가 나는구나 48 06.13 11:465061 0
데이식스 영현이 ㅎㅎ님 노래 탑라인 15분만에 쓴거래 32 06.13 20:231194 2
데이식스영혀니 라방🍀 대용량27 0:06268 8
데이식스팬미팅 안 가면 후회할까?!?!?!?!ㅠㅠ 22 06.13 21:561013 0
 
100번대, 110번대 차이 있을까?(가본 하루들만!) 6 05.12 13:44 105 0
400번대 뒷펜스 잡을까말까 12 05.12 13:44 179 0
마플 근데 진심으로 코디 궁금한게 22 05.12 13:41 380 0
장터 막첫 스탠딩 자리교환 (S3) 05.12 13:39 49 0
데이식스 보러 다니면서 살빠지니까 가족들이 13 05.12 13:36 337 0
장터 막막 2층 3열 구역 교환! 3 05.12 13:35 120 0
오늘도 느꼈다 영현이가 밥 먹듯이 사랑한다는 건 5 05.12 13:35 170 0
나 김하루. 강영연한테 짐.. 2 05.12 13:33 130 0
아니 난 스탠딩 하면서 뛴적이 없어22 05.12 13:30 719 0
스탠딩 다녀왔는데 가방 정리하니깐 컨페티 우수수 쏟아짐ㅋㅋㅋㅋㅋㅋㅋ 05.12 13:30 37 0
스탠딩 이틀 뛰고 4키로 빠진 사람 6 05.12 13:29 167 0
영현이 예쁜 눈빛 2 05.12 13:27 88 0
엇 일본 굿즈 어제까지 아냐?? 지금도 구매 가능한데?? 3 05.12 13:26 106 0
어제 진짜 너무 웃겼던 거 ㅅㅍ인지는 모르지만 3 05.12 13:26 148 0
장터 ❣️막중 S4구역-> S5, S6구역 교환 구해요❣️ 1 05.12 13:24 64 0
목소리 아예안나오는데 이번주 우짜노... 3 05.12 13:23 66 0
얘들아 자리교환 조언 좀 해줄 수 있어? 멤버언급o 6 05.12 13:23 154 0
영현이 그럼 저거 찍고 뮤비 촬영간 거구나 2 05.12 13:22 140 0
S2 뒷펜스 몇번까지 잡았어?? 10 05.12 13:19 217 0
마플 스탠딩 관련해서 궁금한거! 9 05.12 13:19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