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왜 그래야했냐고


 
익인1
신은 없음 있다고 해도 무능한게 무슨 신이야
4일 전
익인2
난 신이 한게 아니라 악마, 귀신 같은 것들이 한 짓이라 생각해 공포 얘기 같은거 보면 물에서 죽는 것도 물귀신이 데려가는거라잖아.. 자살도 자살귀가 홀리게 하는 경우 많다고 하고
4일 전
익인3
비통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부디 신의 위로와 보호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32 14:3310975 1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89 11:143303 0
드영배탑 과거에 실제로 마약했었어..?96 12:129142 0
플레이브애들 일화나 라방에서 웃겼던 거 말해보자 36 13:001139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손 진짜 크다 28 11:391980 8
 
신화는 진짜 보법이 다르구나 4 01.01 00:16 186 0
위시 본인들도 예쁜거 잘알고 있음 ㅇㅇ1 01.01 00:16 604 1
이번년도 삼재라 새해 첫 곡으로 언급된 거 다 듣는 중 01.01 00:16 27 0
하 이제 내가 예쁜 나이 25살 들을 나이라니 01.01 00:16 22 0
와 5세대돌들이 3년차2 01.01 00:16 71 0
아직 2024년이잖아 너네 뭐함??4 01.01 00:16 46 0
루시 opening 추천🥰💙 01.01 00:16 39 1
솔직히 98년생이 28살인게 말이 됨?8 01.01 00:16 89 0
내 새해 첫곡은 01.01 00:16 31 1
오늘 생일인 돌 은근 많지?6 01.01 00:16 159 0
라이즈 단체로 큰절하고 들어갔다는데8 01.01 00:16 681 1
엥 에이티즈 신곡 나옴13 01.01 00:16 378 0
나 라이즈 으르렁 보다가2 01.01 00:15 238 0
다들 새해 첫곡 뭐 들어????8 01.01 00:15 77 0
다들 새해 첫 곡 뭐 들었어?10 01.01 00:15 100 0
12시부터 10분동안의 내 플레이리스트였다🩷 01.01 00:15 57 0
마플 아 첫노래 잘못 들음ㅋㅋㅋ2 01.01 00:15 100 0
노래 아직 없으면 우주소녀 노래 행운을 빌어도 좋아 1 01.01 00:15 26 0
나이 먹기 싫었던 작년의 재민이를 보자2 01.01 00:15 80 0
2025 첫곡 헬로퓨처💚 01.01 00:15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