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도 어그로 티나는 애들 빼곤 없고

이태원참사때도 없었음 조롱글 봤다면 익잡일듯 근데 내 기억상 그것도 적었음



 
익인1
지금와서 그게 다 무슨 소용이지 싶지만 큰방에도 있긴했음 익잡 큰방 다 똑같았음
4일 전
익인2
ㅇㅇ ㅋ..
4일 전
글쓴이
ㅁㅈ 근데 적어도 주류는 아니었음
4일 전
익인1
그게 무슨 소용이지 싶지만 주류가 아니면 뭐가 달라짐
4일 전
글쓴이
아래에 조롱하는 애들 많았다 그래서 쓴 글인데 뭔 소리임
4일 전
익인4
ㄴㅁㅇ
4일 전
익인3
그런거 있으면 두들겨맞거나 신고였음
4일 전
글쓴이
ㅁ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92 01.02 13:2120119 4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3092 3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65 01.02 17:544534 27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59 01.02 17:359458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2 01.02 18:182886 29
 
에스파 live my life 듣는중 6 01.01 00:00 67 0
새해복마니받아 01.01 00:00 13 0
다들 올해 잘보내자!!! 01.01 00:00 11 0
다들 새복많! 01.01 00:00 11 0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0 13 0
2025년에도 드림이들 영원히 캣초딩들이길💚💚💚💚💚💚💚1 01.01 00:00 33 0
새해복 많이받아 01.01 00:00 11 0
해피 뉴이어~ 01.01 00:00 12 0
2025년 출석체크합니당!! 01.01 00:00 16 0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아🫶 01.01 00:00 9 0
우리 위시 고마워요1 01.01 00:00 116 0
ㅠㅠ 01.01 00:00 24 0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01.01 00:00 15 0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0 29 0
제발 2025년에는 행복만 가득하길 01.01 00:00 14 0
새해 복 많이 받아!!1 01.01 00:00 14 0
아 갑자기 급신호 와서 화장실에서 노래트는중1 01.01 00:00 27 0
다들 새해기념 최애짤 놓고가2 01.01 00:00 78 0
나 루시 오프닝 들을 건데 들을 익 없니 1 01.01 00:00 29 0
복 많이 받으슈 1 01.01 00:0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