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4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6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8 01.01 16:232373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2 01.01 10:372071 0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42 01.01 12:50932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37 01.01 21:21382 2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35 01.01 16:06443 5
 
후리스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거 보고 결제함 5 12.29 20:44 200 0
영종도콘 빨리 풀어줬으면 하는 영상 뭐있오? 13 12.29 20:40 87 0
땡스투 이것도 콘서트에서 한 적 없지? 4 12.29 20:38 79 0
ㅅㄹ고영배님 데식콘 후기 ! 넘 좋아서 가져옴 ㅎㅎ6 12.29 20:37 251 0
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34 12.29 20:36 434 0
365247 내년 열버한다 8 12.29 20:36 51 0
자멀 6 12.29 20:36 87 0
자멀은 다 샀는데 5 12.29 20:35 116 0
그 미트파이? 먹어본 하루 있어??? 8 12.29 20:35 81 0
사녹 간친구들아 애들 헤어는 어땟어? 혹시몰라ㅅㅍㅈㅇ 1 12.29 20:34 121 0
내년에는 ㅈㅂ 내 자리 하나만이라도 있기를 1 12.29 20:34 17 0
클콘 드럼학대구간 뭔가 안쓰러운데 멋있었어 ㅋㅋㅋㅋ 4 12.29 20:33 56 0
전투 어디든 내 궁둥짝 붙일 자리만 있게 해주새오🧎‍♀️‍➡️ 3 12.29 20:31 55 0
입덕 전에 영현이가 일렉이고 성진이가 베이스인줄 알았다? 3 12.29 20:31 103 0
나 최근에 성진이가 추천해준 음식점 갔었는데ㅋㅋㅋㅋ 6 12.29 20:30 133 0
마플 역조공 안해준게 그리 잘못이야? 14 12.29 20:30 673 0
피날레 이 노래 이제 알았는데 6 12.29 20:28 74 0
영진국밥 있잖아 2 12.29 20:28 77 0
마플 오늘 사녹 후기 14 12.29 20:28 407 0
웰쇼 원필 애드립 부분 듣고 또 듣고 2 12.29 20:27 32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다음 기수 키트는 뭘까 3
2나만 you 좋아하니 6
3 도운아...... 4
4 시그 키링 두개 닷 ! 20
5영현이 미발매 데모곡 듣고있는데
 
 
 
 
 
1 예쁜 무쌍은 눈살이 ㄹㅇ 없어야 되는듯 7
2 저 나이 들면 쌍커풀 생긴다는 글 있잖아 7
3 니들샷 써본익들 있어? 10
4 흠... 근데 탄핵 너무 남발해서 좀 3
5 크리스마스 당연히 가족이랑 보내는거 아니야?
6 나 나중에 연예인들이 누구랑 누구랑 썸탔고 누구랑 누구랑 사귄건지 1
 
 
 
 
1 ㅎㅇㅈㅇ) 갑자기 몸에서 이상한 썩은내나길래 10
2 나 9살 연상 만날때 친구가 맨날 틀딱 늙은이 할배 왜만나냐고 6
3 머리가 허리끝까지 오는데 왜 사람들이 내 머리 긴 걸 눈치를 못 챌까 5
4 히히 나 가방 샀어 5
5 20대 초반을 그냥 날렸다.. 4
6 애들아 스텝퍼혹시효과잇음? 2
7 지갑 잃어본 적 있는 익들.. 9
8 뮤비/영화 쪽에서 일하고 싶거든 근데 금융회사 마케팅 인턴하는게 경력에 도움이 될까?
9 욕 나와..택시 탔는데 지름길을 개느리게 ㅊ가고 있네
10 메이크업 배워보고 싶은데 어디 방법 없나
11 처음으로 헌포 갔는데 현타오짐 8
12 나 주변에 잘난 애들 너무 많아서 현타와 3
13 인스타 피드만 보는건
14 밤새고 출근해본 사람.. 7
15 남 인생 훈계하는 사람 치고 잘사는 사람 못봄 4
16 남녀불문 모솔님들아 2
17 내 독기가득한 비밀
18 몸이 약간 쎄하게 피곤한데 죽을 정돈 아니라 운동 30분 정도 하고
 
 
1 켄달 제너가 여드름 치료에 가장 도움됐다한거 1
2 오징어게임2 강하늘 공기놀이 장면 배우들 리액션ㅋㅋ
3 무기력과 게으름을 박살내는 비법 4
4 남양주 시내버스 커플석.JPG 4
5 초록글 은근 있다는 방 온도 특이취향.JPG 51
6 공주가 시집가려고 용을 쓰네 21
7 200% 현실적이다는 30살 직장인이 모은 돈
8 초록글 망해간다는 참치캔 매출 근황...jpg 13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