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왜 이러냐 연말에.... 차라리 화나는 소식은 화라도 내지 슬픈 소식은 안 들렸으면 안슬프고 싶어서 외면하고 싶은데 외면하고나면 찝찝해져서 결국 또 보고있어... 2025년이 안왔으면 좋겠다 나는 이번해를 못 끝낼거 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26 13:2110889 22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83 9:2821484 2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57 12:383549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65 12:05984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47 18:181839 24
 
아 나 망함 58분 부터 헬퓨 재생 하다가4 01.01 00:10 718 0
럭키 듣는중.... 01.01 00:10 32 0
이제 취준하는데 새해첫곡 work 들었다 01.01 00:10 25 0
첫곡 뭐듣지? 추천해줘 01.01 00:10 27 0
다들 2025년 따스한 나날만 보내기를 🍀 01.01 00:10 15 0
이루리 넘 흔한거같아서 원필 행운을 빌어줘 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11 01.01 00:10 2371 0
몇년째 새해 첫 곡 01.01 00:10 29 0
새해 선물로 그의 구속을 원합니다1 01.01 00:10 57 0
마플 본진 다들 버블 안오는게 맞지?3 01.01 00:10 201 0
나상현씨밴드의 찬란을 들어주새요.. 01.01 00:10 26 0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10 14 0
가요대제전 안한팀 개ㅐㅐㅐㅐ많은것같은데 언제끝남1 01.01 00:10 618 0
첫곡으로 hot 빛 들었당 01.01 00:10 16 0
내 새해 첫 곡은 🍀🍀 01.01 00:09 98 0
마플 어그로도 짜증나는데 더 짜증나는 건 01.01 00:09 45 0
올해 내 새해곡들3 01.01 00:09 218 3
나 오늘 로또 살거임 4 01.01 00:09 38 0
나 원래 새해 첫곡 안듣는데 01.01 00:09 60 0
우주소녀 분들은 새해픽 노래인거 알까?5 01.01 00:09 109 0
범띠들아 올해 대박나자1 01.01 00:0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