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4l


 
하루1
넘 자랑스럽고 스카이박스 넘넘 부러웟어요......
23일 전
하루2
자랑스러워..
23일 전
하루3
영배님 데식콘가셨군아 ㅋㅋㅋ
23일 전
하루4
현이 하트가 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애정 가득한 썰 너무 감사하다
23일 전
글쓴하루
현이하트 라고 하는거 개웃기지않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하루5
스카이박스썰 너무 신기햌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212 01.21 15:433947 0
데이식스행복했던날들이었다 vs 좋아합니다 47 01.21 12:44417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42 14:081948 0
데이식스10주년 원하는 굿즈 있어? 33 15:50556 0
데이식스부산 하루들아아 혹시 아우터 뭐 입어..? 25 01.21 15:53991 0
 
마플 하하하 19 12.29 20:59 470 0
수트 영케이 진짜😇 4 12.29 20:58 190 0
영현이 데듀블땜 가까이서보니까 12.29 20:58 46 0
오늘 애들 옷 뭔가 좀 다른 스타일 같다고 해야하나?(혹시 모르니 ㅅㅍㅈㅇ..?.. 4 12.29 20:57 272 0
근데 리키랑 새베이스도 소리가 많이 달라? 12.29 20:57 25 0
데이식스 막내 누구야? 5 12.29 20:55 198 0
진짜 내가 올해 감탄하고 저장한 윤도운 6 12.29 20:55 134 0
내년 첫 곡 뭐들을지 고민중 ㅎ.ㅎ 2 12.29 20:55 34 0
마플 이게 걍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12.29 20:54 658 0
fourever🍀🍀🍀🍀 3 12.29 20:53 61 0
돈덩이 존 후기 5 12.29 20:53 129 0
데장 짤 털함 4 12.29 20:52 109 2
👍🩷💪🏻 4 12.29 20:50 104 0
성진이 클콘 때 머리 4 12.29 20:49 108 0
마플 ㅎㅎ 9 12.29 20:48 349 0
난 성진이 웃을 때 진짜 너무 예뻐.. 5 12.29 20:47 95 0
내 마음 6 12.29 20:46 86 0
블랙또우운!!!! 8 12.29 20:45 125 0
사녹에서 원필이가 정말 다정하다고 느낀 게 3 12.29 20:44 238 0
후리스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거 보고 결제함 5 12.29 20:44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