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초치는거 아니고 아까 궁금해하는 사람있길래.. 이태원때도 소통 거의 올 스탑이었어 1/1에 새해인사도 못 올 수도 있음 그렇다고 소통 오는게 이상하다는거 절대아님


 
익인1
우린 이태원때도 소통함
같이 슬퍼하고 애도함 신년인사 해도 상관 무

4일 전
글쓴이
ㅇㅇ 오는 경우도 있었지 대부분 소통 안했다고 말한거얌 그리고 나도 신년인사는 와도 된다 생각하긴함
4일 전
익인2
맞아 자연스럽게 예상하고 있었고....연말연초가 좀 많이 힘드네.......
4일 전
익인3
국가애도기간이라 그럴 것 같긴 한데 여러모로 숨막히긴 하다... 약간 힘들 때 덕질로라도 회피하는 편인데 회피로 없어진 기분이라
4일 전
글쓴이
사실 나도 그렇긴 해 이태원때쯤 개인적으로도 힘들었는데 덕질 할 것도 없으니까 힘들더라..
4일 전
익인4
아무래도 회사에서도 관리할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92 01.02 13:2120119 4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3092 3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65 01.02 17:544534 27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59 01.02 17:359458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2 01.02 18:182886 29
 
우주소녀 이루리 안 들은 해에는 꼭 뭐가 꼬였음 01.01 00:07 43 0
내 새해첫곡!!! 01.01 00:07 43 0
올해 시작곡 행운을 빌어줘 들었다! 01.01 00:07 15 0
도영 시리도록 눈부신 127 드림스컴트루 우주소녀 이루리 듣는중2 01.01 00:07 81 0
가대전 방송해??2 01.01 00:07 75 0
작년 새해 첫 곡 진짜 그 곡처럼 됐어?9 01.01 00:07 127 0
내가 더 행복 해지길 바래! 익들이 더 행복 해지길 바래!2 01.01 00:07 28 0
벼락부자되는 노래 업나1 01.01 00:07 30 0
제발 들어줘2 01.01 00:06 54 0
아직 가대전 안끝났나? 01.01 00:06 80 0
4년째 내 새해 첫 곡은 헬퓨임3 01.01 00:06 59 0
아니 인티에서 새해 첫곡 얘기하니깐 뭐라도 들어야될 것 같음 01.01 00:06 57 0
새해 첫 곡 이노래는 듣지마 26 01.01 00:06 3084 3
내 꿈을 막는 것들은 모두 먹어 치워 난 달려 내 꿈을 향하는 모험 01.01 00:06 30 0
다들 2025년 새해 건강하고 아프지마!! 01.01 00:06 16 1
하 진짜 이제 빼도박도 못하게 김운학 성인이다2 01.01 00:06 45 0
익들아 새해복 많이 받아 01.01 00:06 18 0
새해 첫곡으로 127 드림스컴트루 들었다4 01.01 00:06 53 0
케이팝 휀걸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엉2 01.01 00:05 13 0
나의 새해 첫곡 헬로퓨처💚3 01.01 00:05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