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넌 전국민 살인미수죄야 . 어디감히 고고한척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15 01.01 18:5915807 5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19 01.01 12:331243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19 01.01 12:2028223 0
더보이즈 ❤💊2025년 1월 더비 출석체크💊❤ 113 01.01 08:581277 14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2 01.01 16:08800 0
 
정보/소식 이언주 강려크 하다... 딜 쎔11 01.01 10:06 1168 2
마플 최상목은 미꾸라지형 인물같음1 01.01 10:06 83 0
마플 펑티모 중국 창1녀같이 생기지 않음? 01.01 10:05 199 0
정보/소식 [단독] 겉만 보면 흙 둔덕… 로컬라이저 보수 때 30㎝ 콘크리트판 추가1 01.01 10:05 779 0
정보/소식 [속보] 권영세 "국힘, 나라 제대로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세력"…현충원 참배17 01.01 10:05 444 0
아이린 박보영 실물로 본 익 들있어???? 3 01.01 10:05 188 0
근데 헌재 임명했다고 국무의원이 항의하는 거 이해가 안 됨5 01.01 10:04 311 0
이재명 지금 4일째 무안과 국회를 반복해서 방문하는중임6 01.01 10:03 389 3
마플 이왕 사직서 제출 하는거 국힘도 해체하자1 01.01 10:03 59 0
12월 21일이랑 1월 1일 새벽에 기분 안 좋은 일 있었는데 01.01 10:02 79 0
스테이씨 팬즐아 시은 무쌍이야?1 01.01 10:02 55 0
사귀는 게 아니라 가족되고 싶다...2 01.01 10:01 266 0
단체로 사직서를 제출하든지 말든지,,, 오히려 좋아2 01.01 10:00 231 0
마플 본진 살 못빼는거 한심해보이면2 01.01 09:59 144 0
가요대제전 녹화로 진행 된거야? 그럼 언제 볼수있어?1 01.01 09:59 304 0
해린이 오늘 성인됐서6 01.01 09:59 674 2
해리포터 정주행할까 선업튀 정주행할까..7 01.01 09:59 75 0
마플 헌재 2명 임명한걸로 왜저래 난리들이야?? 민주당이 빡치는건 이해가는데4 01.01 09:58 289 0
내 최애와 팬들 2025년엔 잘되고 행복만 하길🙏🏻 01.01 09:56 28 0
사녹한거 뒤에 틀어주고 잠깐 나와서 춤 춰줄때 너무 좋음 01.01 09:55 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