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티비방송은 아니니까


 
익인1
하는데 좀 잔잔하게 할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92 01.02 13:2119457 4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264 01.02 12:386184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2992 3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75 01.02 11:2624409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72 01.02 12:051281 0
 
큰방익들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2 13 0
우리칠 2025년도 ㄱㅂㅈㄱ 01.01 00:02 19 0
새해 복 많이 받앗 01.01 00:02 14 0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2 12 0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 01.01 00:02 14 0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2 13 0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2 12 0
새복많~! 01.01 00:02 11 0
예쁜 나이 25살 들을 나이라니 01.01 00:02 49 0
얘들아 새해복많이받고 덕질 행복하게 해 01.01 00:02 12 0
근데 느낌이 다르긴 하다 원래 가요대전이나 연예대상 보다가 넘어왔는데 01.01 00:02 51 0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1 13 0
새해복많이받아🫶🏻 01.01 00:01 12 0
새해 복 많이 받아 ❤ 01.01 00:01 10 0
새해 첫곡 고민하다가 12시 땡되고 듣고 있던 노래 들어버림 01.01 00:01 177 0
2025년에 기다리고 있는거 새대통령 드림쇼4 드림정규5집3 01.01 00:01 60 0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1 14 0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1 12 0
다덜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1 12 0
마플 새해 처음 들은 거 3 01.01 00:01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