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일상 살아가세요. 개인이 책임지듯 일상을 도려내지마세요. 우리는 오래 기억하고 추모하고 감시해야 해요. 혐오는 우리의 기억이 지칠 때를 노립니다

여러분 일상 살아가세요. 행사,축제 중지는 행정수반의 몫입니다. 개인이 책임지듯 일상을 도려내지마세요. 먹고 사고 보는 거 즐기세요. 좋아하는 책 읽고 음악 듣고 자기행복의 처방전을 아끼지 마세요. 우리는 오래 기억하고 추모하고 감시해야 해요.

혐오는 우리의 기억이 지칠 때를 노립니다.

— 곁🕯 (@gyeot__) December 29, 2024

공감가는 말이라 가져왔어 익인이들 모두 추모는 하되 일상은 살아가자.. 힘내서 오래 기억하자

[익인1]

마자 추모 하는건 진심을 다해 하고 나머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하게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가면 되는거야

[익인2]

ㅁㅈㅁㅈ

[익인3]

공감 되는 말이다

[익인4]

ㄹㅇ

[익인5]

ㅁㅈㅁㅈ

[익인6]

공감

[익인7]

맞아.. 깊은 우울에 잠겨있지 말자
축제의 취소가 우울에 직결되는 건 아님
운동하고 독서하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열심히 현생 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