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애도 기간 가질 만한 사안 맞는데 이미 한 달 간 겪은 풍파가 너무 힘들었고 마지막까지 최악이야 (이번 일로 탓을 돌리는 게 아님) 다른 때였으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을 텐데 지금은 연말이고 애도 기간 끝나면 연초고...... 이 우울감이 다음 달까지도 지속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좀 힘든 것 같음 또 싸패 취급하겠지만 ㅋㅋ 슬프고 눈물 나지만 애도와 개인의 오락이 공존하지 못하는 이유도 모르겠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