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ㅠㅠ다들 환기도 시키고.. 나가서 놀기도 하고 그래 너무 감정에 잠식되지 말고..


 
익인1
직전에 계엄이니 탄핵이니부터 쌓이다 애도할 일도 터져서 더 그런 듯...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40 01.01 18:5921409 8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0 01.01 16:232988 0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47 01.01 20:532156 0
이창섭솦들아 38 01.01 23:571142 3
엑소올해 다들 좋아한지 몇년째야 34 01.01 19:37585 0
 
요런 노래 추천해주라! 01.01 03:43 117 0
친구 축의금 얼마해야 할까 7 01.01 03:42 240 0
나 향수 알못인데2 01.01 03:41 191 0
포카홀더 있는 사람....?? 언제 사용해...?9 01.01 03:41 270 0
디엠 바로 읽길래 너무 좋아서 헐이라고 보냈더니 01.01 03:41 433 0
서양인들 살쪄도 얼굴에서 티 잘 안나는거있잖아7 01.01 03:39 208 0
김정우 진짜 미친거야 연말 정우 진심 레전드임4 01.01 03:39 421 0
예전에 양요섭 나왔던 예능 뭐지? 막 영어가사를 한국말로 바꿔부르는 미션같은거 있었어..3 01.01 03:38 429 0
싸앨 보내주세요 새해선물로 01.01 03:37 68 0
포타 성인인증 끝난 거 모르고 아 왜 안열리나 생각하고 있었음ㅋㅋㅋ 01.01 03:37 232 0
내 가수 2000년대 활동한거.. 영상 다 보고싶은뎆 01.01 03:35 84 0
명재현 웃으면서 불장난 추는거 너무 좋다ㅠ 01.01 03:35 170 2
마플 연예대상 미뤄서라도 하는게 맞다고봄?11 01.01 03:35 246 0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공통점이 뭘까?19 01.01 03:34 658 0
새해 되니깐 갑자기 생각난건데 01.01 03:34 103 0
오우 탬버린즈 핸드크림 향 엄청 강하다1 01.01 03:32 227 0
내 기준 노래퀄 하나는 끝내줬던 여돌3 01.01 03:32 490 0
대제전까지 했는데 가대축 제노를 잊지 못하고 있슴1 01.01 03:29 191 0
마플 버블 보내고 들어가보면 1사라져있고 01.01 03:29 142 0
마플 버블 금지라 최애 계속 읽기만 하고 잇어......5 01.01 03:28 3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