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l
OnAir 현재 방송 중!
어이없네 신현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82 02.01 16:1220120 5
드영배주지훈 공개연애 한적있어?55 02.01 19:0111159 0
드영배이종석 나온 드라마 w 아는 익 있어?53 02.01 19:231838 0
드영배 중증외상팀 짐 싼 거에서 성격 보여46 02.01 21:0210360 1
드영배몰디브 신혼여행 부자들만 가는거였네41 02.01 15:0311097 1
 
OnAir ㅊㅋㅇ 근데 사실 나… 초코인으로 읽고있음2 01.12 21:03 53 0
보고타랑 하얼빈 다 송중기 나오는거야?7 01.12 21:03 172 0
OnAir 들어와서 열손가락 만져도 모르다가 문닫는 소리에 깨네 01.12 21:02 31 0
OnAir 와 진짜 망했네 01.12 21:02 26 0
OnAir 빨리도 일어난다 ㅋㅋㅋㅋ 01.12 21:02 14 0
OnAir 강주야 집 대문이 넘 허벌이지 않냐1 01.12 21:00 61 0
OnAir 강주엄마 문제 어떻게 풀려고 그러지 01.12 20:59 23 0
OnAir 강주엄마 화이팅 01.12 20:59 18 0
OnAir 아다리가 딱딱 맞네 01.12 20:58 23 0
엔딩 진짜 잘 말아준다 ㅋㅋㅋㅋ 01.12 20:58 28 0
마플 이준혁 군대 병크 있었구나9 01.12 20:58 738 0
OnAir 다리미 다다음주가 마지막회 아니야? 01.12 20:58 37 0
하오나즈들아 오늘도 ㅊㅋㅇ 으로 달리는거니?3 01.12 20:58 33 0
OnAir 빚더미+범죄자 치고 해맑게 산다 01.12 20:58 17 0
OnAir 강주엄마가 불쌍해 보이는 매직..1 01.12 20:56 52 0
부끄러워서 어디가서 말 못하는 내 인생드48 01.12 20:56 5881 0
옥친 사람 때문에 현생 힘들다 01.12 20:48 27 0
OnAir 다리미 내용 왜 저래?2 01.12 20:48 146 0
넷플드 뷰 수 궁금한거2 01.12 20:48 85 0
OnAir 강주태웅아빠랑 다림엄마 럽라 진짜 에바인데 01.12 20:4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