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64 01.08 15:206902 0
데이식스다들 몇 구역이야! 93 01.08 20:552301 0
데이식스다들 웰쇼가 좋아 해피가 좋아 ? 51 17:05844 0
데이식스발롯코 돌까? 42 01.08 22:201771 1
데이식스 다들 가장 최근 저장한 사진 뭐야? 38 01.08 15:19439 0
 
마플 아니 다들 까먹은것같은데 애들 어제 입국해서 오늘 사녹함 4 12.29 22:49 194 0
마플 이때싶 말한다 독방에서 15 12.29 22:49 374 0
마플 난 이미 전국투어 하는 것부터가 팬사랑 증명 했다고 봐 11 12.29 22:49 119 0
나 평행세계였네 4 12.29 22:49 116 0
마플 앞으로 다들 바로바로 패주기야 9 12.29 22:49 85 0
나는 바라는 거 읍따 1 12.29 22:48 28 0
마플 인티는 고정 공지같은거 못올리나? 12.29 22:48 39 0
마플 근데 우리판 넴드들 다 끼리끼리 친목 심해서 14 12.29 22:47 567 0
마플 음 고소관련해서 계속 스제한테 얘기할까 4 12.29 22:47 78 0
마플 잠깐 저기 들어갔는데 내가 비정상인줄 12.29 22:47 80 0
마플 불만 많은 이상한 팬들 다 빠져도 솔직히 7 12.29 22:46 149 0
마플 근데 이번일로 참았던거 다 터졌잖아 8 12.29 22:46 245 0
마플 우리가 팬이자 소비자로써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부분은 12.29 22:46 68 0
마플 다 진짜 12.29 22:46 104 1
프롬포터 댓글 캡처해서 올린 거 지워졌어?? 12.29 22:45 108 0
진심 마데들이랑 밴드 결성하고 싶음… 14 12.29 22:43 168 0
마플 마플+관그 같이 눌러줘 12.29 22:43 28 0
마플 마플이 싫은 이유 내가 좋았던 것 까지도 의심하게 만들어 3 12.29 22:42 156 3
마플 그냥 스제가 저런 반응에 의식하지말고 하면 좋겠어 8 12.29 22:42 147 0
마플 ㅌㅇㅌ에 핫팩 검색해봤어 ㅋㅋㅋㅋㅋㅋㅋ 2 12.29 22:42 3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