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근데 난 갠적으로는 안 그래도 기본적으로 우울지수 높은 나라라서 굳이 국가적으로까지 선포 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음..ㅠㅠ 해도 하루~삼일 정도로 짧게 지정하거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56 01.06 19:2928832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63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8 9:032372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75 0:181722 0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70 0:0511447 0
 
본진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재베원 여돌 커버 좋아함13 12.31 22:55 93 0
nct 시절 성찬은 지금이랑 뭔가 다른 느낌으로 잘생겼다5 12.31 22:54 394 1
연준 껌 무대중에 어떤무대 추천해?6 12.31 22:54 119 0
마크 스몰걸 이것만 봐두 잘생겻따....... 혹시 모를 ㅅㅍㅈㅇ??4 12.31 22:54 647 0
원빈 으르렁 강약조절 하는거봐8 12.31 22:54 292 4
이소희 으르렁 나왔다 ……7 12.31 22:54 364 12
90년대생끼리 노래방 가면 개재밌는 이유 12.31 22:53 102 0
연극/뮤지컬/공연 블퀘? 뮤지컬 처음 혼자보러가는데 시야 좋은가요?? 7 12.31 22:53 166 0
너네는 뭐 하다가 12시 맞을거야??14 12.31 22:53 282 0
악 너무 졸리다 어떡하지 .. 12.31 22:53 42 0
마플 애들이 읽고가는건 보이니까 더화나는거 뭔지 알지1 12.31 22:52 85 0
우리 막냉이 서현이 잘했다 토닥토닥3 12.31 22:52 224 0
아 유타 도주중 멘트가 너무 웃김2 12.31 22:52 108 0
나 브리즈... 새해 첫곡 들을 거 미리 정해뒀는데3 12.31 22:52 131 0
흑백요리사 이제서야 보고있는데 마지막화.. 12.31 22:52 38 0
마플 내 최애 올출이 기본이었는데1 12.31 22:52 124 1
아 라이즈 영상은 왤케 안뜨는것같냐3 12.31 22:52 298 0
새로 살구맛 먹지마...34 12.31 22:52 1015 0
마플 어제오늘 상대배우들때문에 짜증나네1 12.31 22:52 108 0
라이즈 으르렁 질문있는데2 12.31 22:51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