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스무살(가수)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예상이긴한데 15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57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므메미무 링거티 뜨개옷 나눔 72 05.02 22:211569 0
플레이브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되셔~.~ 79 05.02 20:22843 0
플레이브 아 헐 봉구 핑크자켓 대쉬 의상에서 색깔놀이 한 거구나 27 05.02 20:111053 0
플레이브다들 공.구에서 구매할거양? 34 05.02 15:401190 0
플레이브혹시 새앨범 택배비만 받고 무나하면 받아갈 플둥이들 많을까? 25 05.02 22:48270 0
 
다음주에 머글 친구들이랑 1박 파티하거등 7 02.22 20:59 129 0
영통) 아 한노아 진짜 오빠야... 12 02.22 20:57 356 0
나... 은호 첫인상부터 강아지였어 2 02.22 20:55 81 0
예주니가 모하냐고 물어보면 예주니 생각한다고 말하는 개인적인 이유 6 02.22 20:53 201 0
영데 예상시간 10시 30분 추측해봄 11 02.22 20:52 132 0
헐 시그 코스터 실사용하고있었는데 27 02.22 20:49 320 1
장터 베리즈 유닛 포카 구해요🥺🥺 02.22 20:49 79 0
분명 한시간전까지만해도 배안고팠는데 02.22 20:49 18 0
아니 오늘 독방 이제 들어욋는데 2 02.22 20:48 148 0
영데 언제할진 모르지만 일단 주문했다 4 02.22 20:47 73 0
밤비 영통) 영통의 고수 6 02.22 20:42 305 0
노아영통) 못생긴 거 보면 토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2.22 20:41 274 0
영데푸드 피자 먹을까 불닭 먹을까 13 02.22 20:39 65 0
저번 팝업 가본 플둥들에게 질문!! 12 02.22 20:37 147 0
시그 다이어리 쓰기 힘들다.... 7 02.22 20:37 91 0
아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2.22 20:35 224 0
본인표출그...아무래도...입덕할거같은데여.... 17 02.22 20:35 371 2
은호 영화 골랐을까? 백퍼 아직 안골랐겠지? 3 02.22 20:34 66 0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끝이라는게 있잖아... 31 02.22 20:27 920 0
와 팝콘 시켰는데 짱커 5 02.22 20:27 165 0
처음이전5975985996006016026036046051606607608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나도 간다 십카페.. 7
2 우리집 앨범 보관하기 빡세다 빡세
3 이것이 막내의 무게 4
4 ㄱ무릎에 앉히고 콩콩 할 때 발 안 닿는 게 진짜 2
5 역시 먀미는 의젓해 야무져 🥹 1
6십카페 준비물 바리바리 챙기게된다
7방송 보다보니까 밤비가 자기전에 계획 짠다고 그러잖아 11
 
 
 
1 유재석 일 하다 보면 오래 못 가겠다 하는 사람들이 보일 때가 있대 1
2 지락실 숙소 개비싼데 그런곳 잡을만한게 진짜 대부분 숙소 촬영이네ㅋㅋㅋ 1
3 대법원 로그기록 까면 걍 가불기 걸리는거네 4
4 확실히 30대 되고 직장다니고 경제활동하니까 국힘지지가 많은것 같애 6
5 생각할수록 문형배는 무슨 싸움을 해온걸까 6
6 와 범규 1999 힙레버전
7 대법원장 권한대행이 임명 못하는데 뭔소리야 2
8 골드 버튼 받은 유일한 정치인인 ㄱ ㅓ 실화 1
9 휴닝카이 이 복근 두달만에 만들었다는 거 대단... 3
10 ㅇㅅㅌ 지셩 ㅂㄴㄷ 운햑 ㅌㅇㅅ 영쟤 ㅇㄷㅈ 정슈 ㅍㅇㅎㅁㄴ 지융 1
11 이재명 지지하는 사람들 특징16
12 성한빈 목소리톤2
13 노정의랑 태연이랑 입매 치아 비슷한데4
14 일본 앨범 드럽게 비싸네......4
15 나 재희가 너무 좋아........5
16 너네 아이돌 말고 덕질하는거 있어?10
17 근데 대법 탄핵은 완전히 해결 가능한 답안은 아님16
18 ㄱ숀쿨 대화 흐름 개웃기다2
19 어제 이재명 재판 2주 ~ 한달 걸리는 절차 하루만에 끝남4
20 파기환송 무효 가능성은 제로임?
1 나 체지방률 29% 30%? 나오는데 사람들이 전혀 그렇게 안봄ㅋㅋㅋ40 18
2 대기업 현실이래 226
3 나 체크카드로 100만원 뽑을 수 있단 말 맞지?.. 3
4 여름가방으로 어땡 5
5 호주에서 살다가 한국오니까 ㄹㅇ천국이야 8
6 친구가 (우리는 월급 200 따리니까) 이러는데 왤케 기분 나쁘지? 8
7 Istp익들 있어??? 28
8 샤넬쇼에서 비둘기가 워킹한대
9 오늘 소개팅하는데 지금 속이 너무 안좋거든 4
10 이성사람한테 흘리는 버릇은 어케고침 ? 6
11 난 지적장애 3급있는데 어디서 절대 장애있다고 얘기안함 3
12 루트16모르는게 그렇게… 문제가 되는거야…? 4
13 첫소개팅인데 등산이나 산책같은거 별로일까? 14
14 캐캐체 팝업 후기 2
15 병원 왔는데 은근 짜증난다ㅎ
16 뭐지..??가끔 새벽 쿠팡 공짜뜰 때 있나??
17 나 결혼식 못가는데 어떻게 말하지ㅠㅠㅠ 6
18 서울 날씨 후집 가능해? 3
19 와 엄마가 ㅋㅋㅋㅋㅋ 나 저주하는 거 진짜 어이없다 7
20 운전 연수 할거라 브이로그 보는데 아직도 들 운전하지마라
1 나 승무원인데 한국 사람들이 유독 기내 의자 젖히는거에 민폐라 생각한다? 9
2 [스우파3] 사람들이 아직 잘 모르는 스트릿우먼파이터 MC 4
3 전에 일하던 카페 사장님 진짜 대박이었는데 4
4 영화속 흙탕물의 비밀.jpg 3
5 자살 시도한 사람은 안 죽고 집에 있던 분이 전신화상 입었는데 오늘 돌아가셨어요...x
6 이렇게 진했나 싶은 드라마 궁 키스신
7 환율 근황
8 ??? : 생방송으로 선고하면 국민들이 계몽될줄 알았다 1
9 엄마앞에서 이쁜말만 해야하는 이유
10 '더시즌즈' 미야오, 소속사 선배 박보검 만났다..무결점 라이브
11 올해는 다르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