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예뻤어 화자 미련 0인거같아? 53 02.10 10:373017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있어? 36 02.10 18:32617 1
데이식스독방에서 양도하는거는 어떻게 하는거야 ?! 32 02.10 21:46803 0
데이식스콘서트 혼자가면!! 28 02.10 20:57664 0
데이식스사실..난 데식이들만큼 프롬프터가 필요한 사람이야.. 23 02.10 20:15719 2
 
장터 혹시 영종도 중콘 슬로건 양도해줄 분 계시나여..? 01.02 22:28 88 0
시그 다 좋은데 먼슬리에 4 01.02 21:52 271 0
장발이 왤케 아름다우시지 20 01.02 21:39 477 0
혹시 인스타 라이브 모음,,? 이런거 있나,,? 1 01.02 21:28 76 0
애들 인스타로 이거 망들엇는데 오때? 9 01.02 21:24 334 0
동대문에 데멀 옷 많이팔까?? 24 01.02 20:59 536 0
진짜 귀엽다... 2 01.02 20:44 296 0
기타스트랩과 자석멀즈 ㅜㅜ 너무 귀여워 6 01.02 20:43 289 0
23년 선물콘 오프닝 오랜만이야~ 듣고 어땠어? 7 01.02 20:34 132 0
다들 덕메 있어?? 60 01.02 20:33 1209 0
쁘멀 보호용 짱짱한 비닐..? 5 01.02 20:33 186 0
성진이 솔앨 중에서도 제일 성진이 감성? 느낌 곡 하나만 꼽는다먄 멀까 13 01.02 20:30 244 0
티켓팅 날짜 2 01.02 20:29 283 0
하루들아 배경화면 자랑해줘 !!! 🍀 49 01.02 20:21 978 0
실례합니다 영상좀 찾아주시와요 3 01.02 20:06 94 0
몰랐는데 원필이 원래 캐해는 파이리고 상징색도 화이트였구나 4 01.02 20:05 326 0
자멀 빨리 받구싶따🥹 6 01.02 20:02 199 0
곰영 읽고 필곰 읽고 도필 읽고 햄얼 읽고 영필 읽고 32 01.02 20:01 378 0
둥그래진 영현이만 보면 웃음이 나온다 5 01.02 19:58 169 0
성진이 이거 언제야..? 2 01.02 19:55 1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