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남주 연기 못하는건 아는데 혹시 심각해? 연기못하면 들마 못봐서 


 
익인1
여기서 연기 별로였고 드라마자체도 난 노잼이였음
12일 전
익인2
웹툰이랑 내용 다르게 갔던 거 같은데 아...별로였던 기억이 있음
12일 전
익인3
ㄴㄴㄴ
12일 전
익인4
심각함
12일 전
익인5
난 연기 나쁘다는 생각없었는데 그냥 무난하게 봄
12일 전
익인6
후반부로 갈수록 연기 좋아지던데..드라마 내용도 후반부가니 더 좋았어!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흰 외모 하나만 봤을때 이상형인 남배우 누구야?309 1:516030 1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66 01.10 09:5351253 1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72 01.10 20:2220195 0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107 01.10 15:1837181 3
드영배 나만 혜리 눈썹 산 없는게 취향임? 골라줘바108 01.10 11:0726721 0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303 12.29 22:38 69781 4
오겜 임시완 시즌3에서 흑화할까? ㅅㅍ2 12.29 22:38 173 0
OnAir 진짜 시신인가 ㄹㅇ로 12.29 22:37 28 0
OnAir 얼레 옥씨부인전 하네 12.29 22:37 22 0
오겜 투표 장면은 왜 이리 많았던걸까 12.29 22:35 32 0
외나무 엔딩 별루야?6 12.29 22:35 468 0
덕수 여자인거 걸릴거 같아서1 12.29 22:35 91 0
개인적인 의견으로 래퍼 캐릭터들 12.29 22:34 20 0
OnAir 외나무 너무 아쉬워.... 12.29 22:34 64 0
선업튀가 진짜 파워 메인 몰빵 드라마였구나 12.29 22:33 168 0
OnAir 주쥰정윰 케미 더 내놔............2 12.29 22:33 35 0
트렁크 재밌어? 6 12.29 22:32 69 0
오늘 조선피크민들4 12.29 22:31 55 0
오겜에서 공유 선택 ㅅㅍㅈㅇ5 12.29 22:31 660 0
하 외나무 이 케미로.... 12.29 22:31 65 0
오겜에서 임시완 너무 잘생기게 나와9 12.29 22:31 907 0
오겜 대박나도 전재준은 전재준일까?113 12.29 22:30 19833 0
OnAir 엔딩 너무해.......2 12.29 22:30 90 0
다들 오겜2 최애캐 누구야(ㅅㅍㅈㅇ)21 12.29 22:29 197 0
난 왜 이렇게 디피가 재미있지1 12.29 22:2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